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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 천년연가(태왕사신기ost)

이수림 |2007.10.12 23:18
조회 25 |추천 1


마른 풀꽃처럼 야윈 슬픔이

엉킨 세월에 잠 못들때

 

가슴 속을 깊이 파고드는

거친 한숨에 매달리네

 

천년의 눈물을 모으면

이 맘 다 대신할까

 

노을이 떠난 저 하늘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

 

이른 새벽 아침 여린 햇살이

지난 밤 꿈에 깨어날 때

 

막막했던 어제 그 꿈들이

전설 속으로 사라지네

 

천년의 소원을 모으면

이 맘 다 대신할까

 

햇살이 떠난 저 들판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

 

저 혼자 떠놀던 낮은 바람이

지친 숨결로 헤매일때

 

한나절 내린 이 빗물로

세상의 설움 달래보네

 

천년의 사랑을 모으면

이 맘 다 대신할까

 

달빛이 잠든 저 하늘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

 

천년의 그리움 모으면

이 맘 다 대신할까

 

해오름 비친 더 들판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

http://blog.naver.com/ysr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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