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지 말라고 했잖아 남자는 남자가 안다고
나땜에 그만큼 맘 다치고 고생해 놓고
답답한 사람이다 너도
기다리라 말해줬잖아 좋은 사람이 올때까지
평생을 웃어도 행복해도 모자란 넌데
또 다시 울면 난 어쩌니
사랑 못된 사랑 저리 멀리가
외로움에 지켜서 다시 사랑하지 않게
사랑 못된 사랑 왜 자꾸 도 오고 오니
사랑을 사랑해서 아프거란거 왜 널 모르니
태엽을 감아 돌려올까 시간을 잡고서 있을까
아프지만 않고 안 운다고 약속해주면
뭐든지 다 해줄께 내가
너무 행복해서 미안해야지 고마워야지
그렇게 해도 모자랄 넌데
손에 꺼내들고 버릴수도 없는 사랑
죽을힘을 다해도 주는거 없는 못된 이 사랑
아프다 아프다
사랑때문에 멀리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