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피가 흐르는 이유
피곤하면 몸에 분비물이 줄게 된다. 동시에 콧속의 비점막도 같이 매우 건조해지는 것인데.. 이 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물을 많이 마셔준다.
알레르기,고혈압,심장질환, 종양, 코 안 이물질 등으로 코피가 날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가벼운 외상에도 코피가 잘 난다. 코의 혈관이 약해도 코피가 잘 날수 있다. 한 20대 남성은 코피가 자주 쏟아져 병원을 찾았는데, 병원에서 진단하기를 몸에 이상이 있어 그렇기보다 선천적으로 코의 혈관이 약해 코피가 자주 난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후 그 남성은 한의원에 가서 체질을 개선해주는 약을 지어 먹고 나서야 코피가 자주 쏟아지는 증상을 멈출 수 있었다고 한다.
보통 코피가 가장 많이 생기는 부분은 콧속에 손가락을 넣었을때 딱딱하게 느껴지는 부분인데.. 특히 겨울철이나 봄철 건조한 공기로 코 안이 마르고 콧속 점막도 금이 가서 혈관이 찢어지게 된다. 이때 코를 후비거나 세게 풀면 점막의 혈관을 건드리게 되어 코피가 나는 것이다.
코피가 날때 대처 방법
1. 코 앞부분을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꼭 잡는다.
2. 잡은 코 부위를 얼굴 뼈 쪽으로 5분정도 누르고 있는다.
3. 머리를 높이 하고 누워있거나 머리가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있도록 한다.
4. 거즈로 코를 막는다. 이 때, 얼음 주머니를 코에 대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뒷덜미를 두드리거나 머리를 뒤로 젖히는 방법은 좋지 않다.
그리고 코피를 흘린 뒤에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거나 고개를 숙이는 행동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