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올린게 언제였더라
숨가쁘게 사는 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 척 너란 사람 묻어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슬며시 니 안부 전하고
이젠 떨리지 않아 침착히 고개 끄덕인
나의 모습을 널 잊은걸까 다시 못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 말들이 떠나가요 추억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제는 너라고 말하지 않겠어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들리게 뒤돌아보면 그대 추억이
사라지면 비워버리는
나의 계절들이 맘에 걸려도
그리움 멈추는 게 나는 좋아요 못본 척 나의 눈물 가려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웃으며 그 얘길 꺼내고
나도 웃음으로 받아줄 수 있었던 오늘
우리 한 번 더 이별할까요 다시 못 볼 그대 남의 사람 그대 견디기에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 날들이 떠나가요 추억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젠 그대라고도 말하지 않겠어요 이제서야 안녕 한 번도 안했던 말 안녕
다시 올 것같던 나 혼자만의 오랜 기대였던 그 날들이
내겐 필요했어요 많은 걸 깨닫게 했던
그 이별을 난 한 번 더 오늘 할께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들리게 ┻ 한번 더 사랑하고 한번 더 이별하고 한번 더 추억하고 한번 더 아파하고.. ┳ <EMBED style="LEFT: 10px; WIDTH: 300px; TOP: 15px; HEIGHT: 45px" src=http://pds37.cafe.daum.net/original/9/cafe/2007/10/16/03/39/4713b3e4aac80&.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