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15 - 김장김치가 떨어졌을땐... 배추겉절이
(이렇게 준비해요)
배추 (1포기), 양파 (1개), 부추 (1/2단),
대파 (1뿌리), 굵은소금 (1줌), 물 (1ℓ)
양념장 - 고춧가루 (1컵반), 멸치액젓 (1/2컵),
새우젓 (1T), 다진마늘 (3T), 다진생강 (1T), 갈은배 (1/2개)
김장때까지 먹을 배추겉절이를 담갔다.
사실 겉절이는 바로해서 먹는게 맛있고~
최소한 일주일정도안에 먹는게 맛있다~^0^
사실~ 나는 김장때 엄마께서
다 준비하시면 버무리기만해봤지..
이렇게 직접 담가보긴 처음이다~~ㅋㅋㅋ
그래도 엄마가 하시는걸 자주 봐와서
그런지 어렵진 않드라~^0^
오히려 김장김치보다 더 간단하고 쉽드라~
준비하는 과정도 복잡하지 않고~ㅋㅋ
깔끔하고 시원한 김치를 좋아하면...
이 레시피대로 만들어보라.
(만드는법)
1. 먼저 배추는 깨끗이 씻어 겉에 퍼런 잎사귀는 때어내고~
반으로 갈라서 배추를 소금물에 적셨다가 꺼내서
캐캐로 배추 대에다가 소금을 조금씩
뿌려넣은 후 그대로 6시간정도 절인다.
tip. 소금물은 물 1ℓ에 굵은소금 1줌이면 된다.
배추대에는 너무 두꺼워서 간이 잘 안배이기 때문에~
일일이 소금을 배추대에다가 뿌려줘야한다.
그리고 소금을 뿌린상태로 6시간정도 절여주시면 됨!
그럼 알아서 물이 나오는데 3시간후에
다시 뒤집어서 3시간 더 절여주면 된다.
아삭한맛을 원하신분들은 너무 많이 절이지말길!
다 절여졌나 확인은 배추잎을 하나 떼어내서
흐르는물에 씻어 물기를 꼭~ 짠후 먹어보라.
그럼 약간 짭쪼롬하면 다 절여진거다.^0^
2. 다 절여진 배추를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 꽉~짜 물기를 없앤다.
tip. 물기를 힘껏! 꽉~ 짜야된다.
김치를 담갔을때 배추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있는힘껏 꽉~ 짜줘야된다.
3. 꽉~ 짜고 물기를 없앤 배추는...
한잎씩 떼어내 손으로 먹기좋게 찢어준다.
tip. 칼로 써는것보단 손으로 찢어주는게 더 맛있다.
4. 그리고 부추는 깨끗이 씻어 손가락 길이만큼 썰고,
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어슷썰기한후,
먹기좋게 찢은 배추에 부추와 양파, 대파를 넣는다.
5. 고춧가루 1컵반과 다진마늘 3큰술, 다진생강 1큰술,
새우젓 1큰술, 멸치액젓 1/2컵, 배갈은것 반개를 넣어준후,
비닐장갑을 끼고 잘 버무려준다. 먹어보고 약간 싱겁다 하면 소금이나 멸치액젓 또는 새우젓을 넣어준다.
tip. 새우젓은 잘게 다져서 넣어주고
배는 믹서기나 강판에 갈아서 넣어준다.
설탕대신 배로 넣었더니 더 시원하고 달큰했다.
하루뒤에 먹음 더~ 맛있다~~
바로해서 먹으면 아삭한데 하루정도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살짝 물기도 나오고~ 더 깊은맛과 척척 달라붙는당~^0^
만든 김치는 지퍼락이나 김치통에 담아서 김치냉장고나~
일반냉장고에 넣은 후 꺼내 먹는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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