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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이미 지난일이지만 오늘 그 기쁨을 참지

이채연 |2007.10.16 18:56
조회 70 |추천 0

 

8.13

 

 

이미 지난일이지만 오늘 그 기쁨을 참지 못해 이렇게 다이어리를 씁니다. 8.13 중앙탑에 F.T.lsland가 온다는 말을 엄마께 들었다.

그래서 난 이미 FTlsland를 좋아하고 있어서 꼭 가려고 했다.

하지만 전날. 내일은 전국에 비(rain)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봤다.

솔직히 그 일기예보를 보고 못보러 갈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웠다.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고 새벽 6시에 일어나 빨리 준비를 하고

맨 앞에서 보려고 중앙탑에 얼른 가서 자리를 잡았다.

그날은 FTlsland뿐만이 아닌 배틀, 등 각종 가수들이 많이 왔다.

그 날 아침엔 아주 더웠다.

더위를 참으려고 온몸에 선크림을 덕칠하고 모자를 쓰고 조용히

앉아있었다. 다행이도 아침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다행히

맨 앞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막상 중앙탐에 가니 맘이 바뀌어, 3번째자리를 차지했다ㅋ

시간이 지나자, 4시쯤인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걱정이 안됬다. 미리 아침에 우비를 준비해놨기 때문이다. 갑자기 어떤 언니들이 와서 자리를 5번째줄로 뺏겼지만 그래도

그걸로 만족했다 ^ , ^

배틀이 나왔다. 배틀은 사실 별로 기대는 안했지만 무대 옆에서

코디들이 메이크업을 해주는데 너무 멋있었다~_~

하지만 나는 이미 프리마돈나! 그래서 배틀은 버리기로 했다ㅠ_ㅠ

배틀은 2곡을 하고갔고...나는 머리위에 계속 하트를 그리고

있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FT오빠들 > 사랑앓이를 홍기오빠가 부르셨는데, 참...잘부르시더군요!

그것도 라이브로!ㅠㅠ난 홍기오빠가 노래부르실때에도 계속

머리위에 하트를 그리고 있었다는;

사랑앓이를 부르고 난 다음에 우리FT오빠들을 소개했다.

뭐 다들 멋있드만+_+! 그때 홍기오빠가

"저희 이곡으로 이제 컴백할건데 제목이 뭔지 아세요?"

이러셔서 전 계속 천둥,천둥!!!!!!!이랬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프리마돈나분들도 그랬구요ㅎ

천둥도 정말 잘부르시더라구요ㅠㅠ!그 매력에 저는 다시한번

홍기오빠께 반했ㅇㅓ요....

천둥을 마치시고 FTlsland를 부르셨는데! 이게 대박입니다!

홍기오빠가 갑자기!!! "미칠 준비 되셨습니까?!"이래서 저는 그냥

무한질주로 앞으로 막 달려나갔죠!!!!!!!!!!!!!!!!!!!!!!!!!!!!!!

그래서 바로 앞에서 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다들 잘보였어요! 그러고서 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노래 가사에

"하늘을 나는 지하철~"이부분이 있어요! 그부분에서 그 동작아시죠?! 막 뛰시는 그동작> 드럼을 맡고계시는 민환오빠빼고 다른 멤버들은 다 그동작을

하셨답니다ㅋㅋㅋ; 홍기오빠는 눈에 렌즈를 ㄲㅣ신것 같은데;;

그땐 눈이 너무 이쁜거에요!!!!!!

안끼셔도 예쁘신데ㅠㅠ!굳이 코디가 끼라고 햇나;(코디욕아님.)

정말 무대메너도 좋으시고, 팬들위해서 팬서비스도 아주 잘 해주시고... 노래도 열심히 하시고! 정말 전 소원이란 소원은 다 이루고 왔어요ㅠ! 

사인회는 비록 못갔지만 정말 이것만해도 행복했답니다ㅠㅠ!

정말 기분 행복x100임! 끝나고 나서는 매너지켜가면서 질서 잘

지키고 조용히 나갔어요ㅠㅠ! 마지막 곡 FT lsland를 할 때에

막 뛰어나가느라 의자에 긁히기도 했지만 그까이꺼 뭐;ㅋㅋㅋㅋ

그 정도는 가만해야 아주 재미있게 즐기다 오겠죠?

앞으론 단콘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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