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의 진정한 의미는 무었을까?-1

최병길 |2007.10.17 08:51
조회 105 |추천 0

필자주-인생에 있어서 가장 결정하기 어려운것이 결혼입니다 여기서 논의하는 것은 결혼이 과연 우리에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보았으면 하는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 결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서 진정한 결혼의 의미는 무었인지 결혼이 과연 행복의 조건인지 생각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으로 결혼의 조건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하고 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자라면서 친인척 자신이 태어난 곳에 있는 사람들 학교 직장 등등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올라가면서 다른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그 와중에 이사를 가게 되어서 타지에 살면 또 다른 만남이 있다.

 

그리고 관혼상제라는 옛말이 있다 여기에서 혼은 바로 혼인 즉 결혼을 나타내는 것이다 다른 말로 결혼이라는 것은 간단하게 만나면 자신과 살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배우자라고 하면 자신과 다른 성(性)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 특히 네덜란드 동성부부도 인정하는 것을 보면 반드시 자신과 다른 성을 가진 사람을 배우자로 만나야 한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즉 남성이면 여성 여성이면 남성 이런 식으로 만나서 혼인도 할 수 있지만 같은 성(性)이라도 만나서 결혼하는 일도 있다.

 

신문기사를 보니 1등 신랑감 1등 신부감을 여론조사해서 나온 기사를 본적이 있다 과거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특징이 있다 바로 경제력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 그것이 안정적이냐라는 것이다

 

즉 1등 신랑 신부감을 보면 한결같이 이러한 공식이 들어간다. 즉 안정적으로 돈벌이가 되어야만 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어야 하는 조건을 가진 사람이 순위에 올라가는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만큼 경제적인 문제를 중요시한다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말로 사회복지가 그만큼 개인이 바라는 만큼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교육 의료 주택을 문제가 그만큼 살면서 중요시 할 문제들인데 이것들을 개인에게 모두가 알아서 해야 하기에 돈 문제에 관심을 아니 가질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로또 등으로 한방에 큰 목돈을 생기기를 원하고 그 돈만 있으면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언론매채을 보면 “인생은 돈이 많다고 행복하지 않다”고 하지만 난 여기에 동의 할 수 없다 이사회에 살면서 돈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돈이 있고 없고 차이는 크기 때문이다.

 

어떤 병이 걸려도 돈이 있고 없고 차이로 살 수 있는 사람이 죽기도 하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예로 들것이 있다면 강남과 강북의 암환자의 숫자이다 강남이 강북보다 암환자는 많으나 생존기간이 강북보다 길다는 것이다.

 

즉 강남의 경우 종합검진등으로 인해서 조긴 검진이 가능하고 그리고 암이 발견되어도 편안하게 좋은 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북은 지금 당장 먹고 살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 검진으로 암이 발견되어도 일단 병원비가 부족하기도 하지만 강남부자들처럼 좋은 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돈이 삶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에 차지하기에 자신과 결혼할 사람의 경제력을 보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행동일수도 있다 그래서 요즘 주식같은것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바로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과거 97년 IMF시절이나 지금이나 경제문제 때문에 이혼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물론 겉으로 들어난 이혼 사유가 경제문제 즉 돈 문제라고 단정 지을 수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돈이 없는 가정은 가정을 꾸미고 나갈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지금 당장 생계가 안 되는 상황에서 가족들이 각자 돈벌이를 해야 하는 상황에 온 것이다.

 

이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돈벌이가 되는 직장에 다니는지 재산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안정적인지 즉 오랫동안 일정하게 수입이 있는지를 배우자를 선택할 때 중요시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할 수 있다.

 

결혼의 조건에서 돈이 중요시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돈만큼 그 사람이 인간성이 중요시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외모 학력등 인간성만큼 중요시 하는 것도 사회분위기를 무시 할 수 없다.

 

그래서 옛말에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상대방을 보았을 때 외모를 중시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첫인상에서는 외모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부인 할 수 없다.

 

그래서 계속되는 만남과 대화 속에서 상대방을 알아야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할 수 있지만 그때도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만 보여주고 말하고 행동하기에 속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는 눈을 크게 뜨라는 말이 맞는 셈이다.

 

하지만 결혼 배우자와 만남만을 중요시해서는 안 된다 사회활동을 하면서 사람을 만나는 과정도 결혼 배우자만나는 것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사회는 개인이 원하는 원하지 않던 인간관계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즉 혼자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무인도에 사는 것이 힘든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동성 부부는 인정하지 않고 사회적으로 동성부부 그리고 동성애자에게도 그리 시선이 좋지 않다 그래서 이들을 성소수자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만큼 결혼을 이성이 만나서 일부일처제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일처제와 자신과 다른 성(性)과 자신과 8촌 이상만 결혼 할 수 있다는 것이 고정불변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시대와 환경에 따라서 결혼제도는 바뀌기 때문이다.

 

여기에서는 결혼제도가 어떤 식으로 변했는지에 대해서 논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지금 우리사회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거의 사돈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이것은 과거 신라 고려시대에 황실에서 근친혼이 성행한 것은 권력을 다른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없다는 폐쇄의식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도 자본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결혼이라는 것을 통해서 하나의 가족을 형성하는 것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자신의 재산을 늘리려는 수단이기도 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과거 역사를 보면 형사취수제도는 형이 죽어서 형수가 독립을 했을 경우 가족의 재산을 가지고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즉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형수를 부인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단지 결혼은 이성과 해야 하고 자신과 먼 촌(寸)을 가진 사람과 해야 한다는 것은 구시대 환경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즉 그때 시대의 여건이나 상황 계급이 어느 계급에 따라서 결혼의 조건이과 결혼이 배우자선택도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우리사회에서 결혼의 조건에 있어서 경제력이 중요시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결혼도 간단히 보면 인간과 인간의 만남의 한부분이라는 것이다 즉 만나고 이별하는 것이 삶이 일부이듯이 결혼했다고 해서 배우자는 잠시 하는 관계이지 영원한 소유물이 되어서는 안 되고 될 수 없다

 

즉 진정한 결혼의 조건을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과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를 어떤 게 할지를 결정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비록 결혼에서의 배우자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즉 어떤 식의 형식적인 관계가 아닌 상대방과의 관계를 어떤 식으로 할지 생각하는 것이 결혼의 조건을 생각하는 것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부분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래도 경제력이 무시할수 없는 노릇이다 즉 돈이라는 것이 있어야 삶에 있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을 할수 있고 중요한것은 몸이 아플때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할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의료뿐만 아니라 교육 주택 여가활동등 돈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상당히 크기 때문에 경제력에 사람들이 집착하는것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