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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_Munich 배경 지식 우선 긴글이지만읽기 싫으면

성신제 |2007.10.17 10:47
조회 28 |추천 0

뮌헨_Munich 배경 지식

 

우선 긴글이지만
읽기 싫으면 영화를 보며 지겨워하세요.

미리 상황을 알고 가면
조금 더 나을꺼예요.

이야기하듯 반말로 썼다는점 이해부탁.

참고로 야하다고 들었어요-
18세 아닌게 이상하다니까
왠만해선 보러가지마요.
어둡고 과격한 영화랍니다.

 


◈ 뮌헨은 어디냐??
1972년 독일에 올림픽이 있었던 곳!
독일의 수도는 벌린 (뮌헨이 아니다~) - 호주의 수도가 Sydney가 아닌것 처럼/ㅅ/


◈ 무슨 일이 있었는데??
1972년에 올림픽을 뮌헨에서 하게 됐다.
근데 갑자기 테러 사건이 있었던것이다.
이스라엘 선수단 11명이 팔레스타인 테러 집단에게 인질로 잡혔다는것!

◈ 영화 속 내용?
위에 그 상황을 바탕으로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에 대한 보복과정을 보여주는거지


꽤 멋진뒈? ~ 하는 분들 많지? 내용은 멋지지
내용은 어려우니까 잘 읽어둬!


The Palestine Liberation Organization
이런곳이 있어 짧게 PLO라고 불르기도해
그곳에 소속되있는 Black September라는 그룹이 있어.
일명, "검은 9월단"이라고~

이거 상세내용알고 싶으면 따로 쪽지 부탁/

영화관람을 위해 최대한 간단히!

검은9월단은 9월 5일 아침 4시 30분경

이스라엘대표 올림픽 선수단이
있었던 숙소에 쳐들어갔어 / 허술한 경비탓이었을까?
가는길에 수많은 사람들에 눈에
띄었는데도 모든 무기를 스포츠 가방에 숨긴채
일반 운동선수들인듯 뛰어 들어갔으니 의심을 못받은거지.
독일, 뮌헨에 있는 "올림픽 마을"을 둘러싼 2m 이상의
높은 철망을 기어 올라가는데도, 일반적으로 선수들이
그런식으로 운동하면서 숙소에 갔기에 아무도 의심안한거야!

5명이 숙소에 들어가서는 어떠한 수로 미리 패스를 받아서
대기하고 있던 3명의 검은 9월단과 만났어. 총 8명이 된거야.

그들은 열쇄를 훔치곤 이스라엘 숙소용 아파트 두곳을
들어가게됐는데, 그곳에 있던 이스라엘 심판이 (Yossef Gutfreund)
문쪽 이상한 소리를 듣고는 그쪽으로 가보니 반대편에
마스크쓴 남자들과 총을본거지. 그래서 바로 숙소안에
팀에게 도망치라고 소리쳤데. 그리곤 100키로 넘는 몸을
문에다 대고는 애써 문을 닫으려했어.

코치 Tuvia Sokolovsky 그리고 빠른보?였나 빨리 걷는
마라톤 있자나~  Dr. Shaul Ladany둘만 도망칠 수 있었어.
그 외에 4명의 선수와 두명의 지정 의사 그리고 지정 담당자
Shmuel Lalkin은 숨어버렸어.
레슬링 코치 였던 Moshe Weinberg는 테러집단이 옆쪽 아파트로
이동하는 틈을 타서 공격을 시도했다. 한명의 테러리스트를
때려 눕히고 정신을 잃은 그를 지나 다른 테러리스트를 과일칼로
찔렀다가 총알을 맞아 사망했다. 하지만 그의 지도下에 있던
Gad Tsobari는 그 때문에 도망칠 수 있었다.
3아이의 아버지이자 역도선수였던 31세 요셉 로마노 역시
공격을 시도하며 한명에게 부상을 주었으나 역시 살해당했다.

결국 과격한 몸부림 끝에 두명이 숨지고
검은 9월단은 아홉명의 이스라엘들을 인질로 잡았다.

9:30AM에 검은 9월단은 팔레스타인들이라고 밝혔고
이스라엘이 잡고 있는 200명의 아랍계의 포로를 풀어주길 요구.

한참 뒤에야 그들이 검은 9월단이며 PLO에 속한다는걸 알려줬고,
안전하게 카이로쪽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결정했다.
근데 실제로 시민들도 5명을 목격했기 때문에
정부측에서도 5명으로 착가해서 사격수를 5명밖에 대기시키질
못했던거다. 실은 8명이었는데 말이지.
그사이에 방송에서는 인질 모두 살아있다고 잘못 방송하고,
한시간후에- 계속해서 열심히 총싸움하던 터에
정부측에서 하도 쏴대니까 당황한 검은 9월단은
자기들의 인질 9명을 헬기 안에서 쏴죽였어.
그때가 한 밤12시경.

그리곤 새벽 3시가 되서야 방송으로 소식이 나갔다.
"모두 다 죽었습니다"라고.

헬기에서 살해된 9명의 인질들:
레슬링 심판 Yossef Gutfreund, age 40;
미국출생의 역도선수 David Berger, 28;
레슬링 선수 Mark Slavin, 18;
역도 심판 Yacov Springer, 51.
역도선수 Ze'ev Friedman, 28;
트랙 코치 Amitzur Shapira, 40;
레슬링 선수 Eliezer Halfin, 24;
사격 코치 Kehat Shorr, 53;
팬싱 코치 Andre Spitzer, 27.

일반경찰과 함께 테러집단의 5명은 죽고,
3명은 잡혔어. 그리고 한달 정도 지난 후
남은 3명을 풀어달라고 잠깐 테러가 또 있었어.
그래서 독일측에서는 테러리스트들을 모두 풀어줬지.

하지만 이스라엘측에선 분한거야 화나고.
그래서 뮌헨이라는 영화에서 나오듯-
따로 비밀리에 그때 해당됐던 생존한 모든 테러리스트들을
죽이기 위해 국가 최고를 모았지.

George Jonas라는 사람이 이것에 대한 소설을 썼는데
그 소설속에서는 11중 8명이 이스라엘측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그리고 나머지 3명중 한명은 딴 이유로 죽었으나
2명은 몰래 살인됐다는 말도 써있다.

하지만 스필버그의 영화속에서 나오는 이 이야기는
그렇게 믿을 만한게 못돼.
스필버그는 Jonas의 책을 많이 참고했는데,
작가, Jonas가 Juval Aviv라는 요원의 진술을 바탕으로
대부분 썼다고한다. 근데 나중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Aviv는 요원이었던 적이 없었다는거다.
직업군대측 IDF도 기본트레이닝 부터 탈락됐고-
가장 비밀요원과 근접했던 Aviv의 활동은 EL AL 항공선을
위해 게이트를 지키던 그런 일이었다고....;;


국정원측에 의하면 그 누구도 테러리스트들을 죽이기 위해
보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건 모두 뒤로한채!
그 단체를 이끌던 Abu Daoud는 아직 생존하고 있다.
심지어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의 추억"이란 자서전을 낸 상태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정부측이 제공하는 돈에 의해 현재
부인과 살고 있으며- 본인이 주장하기로는 그 누구도 다치게
하려는 목적이 있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들의 죽음은 독일 경찰과 그때의 이스라엘 수상 탓이라고
핑계를 대기도 했다.(그때 이스라엘 수상- Golda Meir)

 

결론: 그때의 테러는 많은 대중의 관심을 부르고 감옥에있는
팔레스타인들의 자유를 외치려했던 목적에서 있었던 일이다.
하지만 잘못없는 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며
올림픽도 24시간 이후 그대로 진행이 되어버렸다.
그때도 지금도 아무리 생각해도 안타까운 일이었다.

물론 그때 올림픽 스타디움에서는 공식 장례식이 있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미국계 유태인 22세 Mark Spitz는
이미 4개의 개인 종목과 3개의 릴레이 경기를 세계기록을
세우면서 이뤘는데도 어쩔 수 없이 개인안전을 위해
미리 독일을 떠나게 됐다.


솔직히 그 외에는 별로 흔들림 없었던 사건.
진실과 거짓이 확실히 구분되지 않고-
테러리스트들의 현황에 대해서는 누구도 확신이 없기에-
영화는 더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것이며

미리 알고 가야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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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설명이 더 필요한분은 좋은 링크 몇개]

http://www.palestinefacts.org/pf_1967to1991_munich.php
http://www.jewishvirtuallibrary.org/jsource/Terrorism/munich.html
http://www.infoplease.com/ipsa/A01147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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