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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 그립고 그리운 -

박명조 |2007.10.19 13:19
조회 15 |추천 0
 그립고 그리운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바람 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오오오~ 너의 마음을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네 모습 애써 그려 보는데

유난히 흐렸던 하늘 날 떠나던 너의 걸음 (잡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게 후회가 돼 다시 올거라 믿었는데

유난히 어둡던 표정 날 위해서란 그 얘기 (너무 미안했어) 나를 두고서 가지 말라고 널 안고 오오오~ 꼭 말해줄걸

다시 날 사랑해준 그때로 그 시간으로 돌아가 네가 너무 보고 싶은데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사랑을 말하던 두 눈 (너무 예뻤는데)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그리운 너의 사랑을

너무 아름답던 너의 모습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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