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의 '나'가 '오늘의나'와 다르듯이
인간은 항상 변해가는 존재이므로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은
"평생 단 한 번 만날수 있는 사람이다"
-임한기, 평생 단 한번의 만남중에서 -
인생은 철봉대 같다.
조금 더 높은 자리를 부러워하다가
어느 순간 철이 들면,
부질없어 보이기만 한다.
그리고 돌아보면
발밑에는 상처들뿐이었다
-박웅현, 시선중에서-
아닌 것은 아닌 것이고
안되는 일은 안되는 것이다
그렇게 인정할수 있어야만 했는데...
이왕 끊어진 인연, 물처럼 흘려 보내보내는 것이
정말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어야 했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이지환, 연애의조건중에서-
새 신발이, 전에 신었던 신발처럼 편안하지 않은것처럼
새로 만난 사람이 그때 그 사람처럼
바로 잘 맞을 것이라는 기대는 버려야 한다
그때 그 사람이 그렇게 잘 맞았던 것도
적응기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적응과정은 까마득히 잊고
좋았던 기억만 편집해서 떠올리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꼭 맞았던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정말 그렇게 환상적으로 잘 어울렸다면
지금의 이별이 있었겠는가
조진국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