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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 돈 받고 싶은데요

배효진 |2007.10.20 13:25
조회 215 |추천 5

잠깐 만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사귀자고 했을때 전 거절했지만 어느새 그 사람과 전 사귀는 사이가 되어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교통사고가 났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돈 30만원을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

전 바보처럼 얼마나 급하면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나 하고 생각하고 30만원을 송금해줬습니다. (정말 바보였습니다!)

30만원을 빌리기 며칠전  '누나 나 10만원만 빌려줘'라는 문자가 왔었고 문자를 잘못 보냈다며 저에겐 아무리 급해도 돈을 빌리지 않을 거라고 했었기 때문에 전 그말을 믿었구 급해도 너무 급한가 보다 생각 했습니다.(아마도 그때 전 콩각지가 쉬었었나 봅니다!)

실제로 빗길에 차가 미끄러져 교통사고가 났다더군요!

 

그렇게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지만 저와는 성격도 다르고 생각하는게 너무 달랐기 때문에 전 헤어지길 결심했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 좋은 사람 만나고 ...'말하더니 5분도 안되서 화를 내면서 전화를 하더군요

그리고 또 다시 전화를 해서 돈은 어떻게 할까냐고 물었고 전 계좌로 송금해달라고 했고 문자로 계좌번호 적어 준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전 계좌 번호를 문자로 적어 보냈고... 그걸론 모자랐는지 저를 괴롭히는 문자들이 날라 왔습니다.

 

- "연희띄를 만나게 제 인생의 최고의 날인 줄 알았는데 정반대였네요 연희씨 다시는 떠올리기도 싫고 앞으로 저봐도 아는척 하지 마세요 혹시라도 메스컴에서 보더라도 아는척 절대 말아요 연희띌 본 건 제인생의 최악이었습니다 이 시간이후로 당신이란 사람 지웁니다 깨끗"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고 전 기다렸습니다. 본인 입으로 돈을 어떻게 해줄거냐고 물어보았었으니까요

그리고 통장 정리 해달라 어머니께 통장을 맏겼었는데 정리하시면서 누군데 돈을 30만원이나 보냈냐고 물으시길래 빌려준거라고 받을 거라고 했거든요

제 한달 월급이 80만원인데 30만원을 그냥 포기하기엔 제 생활이 너무 빠듯하고 솔찍히 아까웠습니다

그리고 줄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집에서 자꾸 물어 보십니다 돈 받았냐고....

 

그래서 오늘 문자를 보냈습니다.  

 

= "돈을 갚을 생각이 없는 건가요? 솔찍히 30만원 제겐 큰돈이거든 요"  답이 없더군요

= "답이 없네요 집에서 알아버렸는데요 연락처 가르쳐 달라고 하는데 가르쳐줘도 되나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바로 답이오더라구요

 

- "누구시죠! 번호는 많이 본듯 한데"

 

솔찍히 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낼때 제가 좀 덤벙대서 번호를 잘 못 누를까봐 이름으로 찾아서 보내는데 같은 방법으로 문자를 보냈는데 마치 처음 문자는 없었던 것처럼 답이 왔으니까요

 

= "연희인데요"라고 답했습니다

 

-  "어!어쩐일이예요 연락없을 것 같더니 잘지내나요? 근데 무슨 소

   리에요 또 무슨일 있어요? 알다니 뭘 알아요?

 

= "30만원 빌려 드린거요"

 

- " 아__ 돈 빌려준거요! 저 솔직히 주고 싶었지만 제가 연희씨 때

   문에 있었던 그런걸 따지면 솔찍히 주기싫어요 아니 못주겠어요"

 

예전에 그 사람은 저와 통화를 하고 나면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통화 내용을 말하고 그거에 대해 물어보았는데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고 다수가 의견이 이렇다 말하면 절 이상한 사람 취급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다수에게 의견을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원래 돈에 관해서 많이 당하거든요^^바보~

 

= "헤어지길 잘 한거 같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사귄지 얼

   마 안되서 돈 빌리는 건 상종할 사람이 아니라던데 원래 그런 사

   람이 었나요?"

 

- "원래 그런 사람이었어요! 몰랐어요 다른 사람?웃기지도 않아! 지

   금협박하는거예요! 어디함 와봐 저번처럼 누구한테 쇼크 받아서

   맞고 있을 것 같아요 괘심해서라도 못주겠어 아니 주기싫어"

 

제가 처음 헤어지자고 했을때 쇼크 받아서 정신을 놓고 있는데 그전에 제가 만나던 사람이 와서 그를 때렸는데 얼굴에 상처가 나고 입에서 피가 났습니다

물론 때릴때 저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화나가서 때렸지 정신을 놓은 상태는 몰랐구요

전 정신을 놓을 정도로 그 사람이 저를 좋아하는 구나 생각하고 헤어지잔 말을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서울로 올라갔고 며칠후 전화가 왔습니다.

자신을 때린 사람을 고소 하겠다고 이를 다시 해야겠다고 몇백 들거라고 하더군요...

솔찍히 그 사람 맞는거 감싸다가 저도 얼떨결에 맞아서 상처가 났을때 그 사람이 말하길 연희씨 맞았냐고 자신 맞은 건 상관없지만 연희씨 때린건 용서 못한다고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전 괜찮다고 했구요

저는 저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참으라고 했지만 저와 상관 없는 일이라며 저보고 다른 사람 편을 든다고 화내는걸 주변의 제 3자가 타일러서 없었던 일로 하기로 했었습니다

(서울 올라가기전 상사와 이일은 서로 시끄럽기만 하니 덥자라고 했고 그러기로 약속하고 갔었는데 억울했나봅니다

이가 부러진것도 아니고 빠진것도 아니구요

웃긴건 훨씬전 그사람이 했었던 말입니다. 입 주면에 상처와 이를 다시 할 생각이라고 그래서 돈 모은다고요...)

 

- "법대로 하고 싶음 법대로 해봐요 누가 이기나 이참에 스트레스 좀 풀게 더이상 당신같은 사람하고 말하면 입더러워져서 말 하기  싫으니까 연락하지마요 한번만더 연락함 화낼꺼예요"

 

- "사람을 뭘보 보고 원래 그런이었냐구! 어이가 없네 암튼 괘심해서라도 못 주니까 그런 줄 알아 당신이 나한테 행동도 그렇구 내가 당한 수모도 그렇구 회사까지 잘린것도 그렇구 더 요구 안한걸 다행으로 생각해요

 

= "내가 당신에게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당신 잘린게 왜 내 잘못이구  나도 이제 알았지만 당신이란 인간을 사람들 이제 알아본거겠지"

 

= "30만원 없어도 저 죽지는 않아요 하지만 당신그런 정신으로 성공하긴 힘들거예요"

 

= "당신 유명하게 해줄께요 안준다는데 내가 받기는 힘들겠죠 하지만 이렇게 포기는 내가 억울하죠"

 

자신이 수모를 당했다면 저도 수모를 당했겠죠

자신의 입으로 그랬어요 험한말 하면서 너가 이렇게 소문이 났지만 난 널 믿었다

그리고 소문의 원인에 자신이 있다는 말은 빼더군요

 

내가 날 좋아해달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전 혼자가 편하다 사람 사귀지 않는다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정말로 절 좋아하는 줄 알았고 그렇다고 느꼈고 주변에서도 분위기가 그렇게 갔었기에 자연히 마음이 쏠린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정말 사람 볼 줄 모릅니다

덕분에 저도 이것 저것 마음 고생 무지 많았고 힘든것도 많았으며 맞춰주려고 노력하며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습니다

 

회사 짤린거요 본인이 입버릇 처럼 말하더군요 그만 둘거라고 그만 두고 싶다고 사람들이 자신에게 안 신는 신발 내놓지 말아라 머리감고 머리카락 치워라 왜 빨래 안해놨냐 그러면서 자신을 만만하게 본다고요

그래서 제가 그 사람들에게 흠잡히지 말고 더 열심히 정리하고 일하라고 했더니 그런다고 했었어요

 

그리고 들은 말이지만

교통사고 났다는 핑계로 병원에 있으면서 일도 안했다고 하더군요

사람들 있을땐 목잡고 다리 절둑거리며 다니고 평소엔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더라고...

또 아는 사람(여자)을 일 소개 시켜 줬는데 그 사람이 같이 일하는 사람(남자)에게 찝적거려서 사람 잘못 소개 시켜서 짤렸다는 소문도 돌더군요

물론 소문이니까 틀린 말일수도 있지만요!

저때문에 짤린건 아니란거죠

 

제가 원래 사람보는 눈이 없지만 정말 이정도 인 줄은 몰랐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 "법대로 하겠습니다"

 

혹시 더 좋은 방법 아시면 글 남겨주세요

 

밑의 내용들은 그사람이 저에게 보낸 문자들 입니다.

 

전 나름 답했습니다만 이 모든것에 일일이 답할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었던건 사실이구요 그걸 가지고 저에서 화를 내던 사람입니다

 

중간 날짜는 제가 저장을 잘 못하고 전화기를 잊어 버려서 자료가 없네요

 

그 내용들도 참 많은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제가 그 사람을 만났어야하나요?

 

헤어진게 모두 제 잘못인양 자신이 피해자 인것처럼 말하는 이사람 법대로 하자고 하는데요

 

이런 사람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누가 정신적 피해가 더 많을까요?

 

9/6 오전 02:26 전화해놓구 바로 끊네요 애기중인가요?

오전 02:41 하루하루가 즐거운 까닭은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즐거운 이유 중 너무나도 반가운 것은 그대와 내가 서로에게 퍼즐 맞춰가듯 맞춰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행복이란 이런게 아닐까 의심해봅니다.

오전 03:28 끝! 저 일끝났어요 휴--빡시다 자요!?

오전 03:30 대답이 없는거 보니 자나보네! 잘자구 존꿈꿔요!아침에 전화할께요^^♡

오전 08:31 일어났어요 연희띄♡잘잤어요!?

오전 09:40 가을의 문턱에 서서 이른 바람을 맞으며 그가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세상을 봐요 한참을 냉정하게 고민하고 애타게바라면 그 바램은 실현으로 다가온데요 연희씨의 바램이 있다면 그 바램이 실현으로 가까이 다가갈수 있길 간절히 바랄께요 좋은하루 되세요^^

오후 02:44 뭐해요!? 오빤 잠깐 화장실 왔어요 세미나 받고 있나?

오후 03:51 뭐해요? 세미나 받는거 힘들지 않아요!?

오후 04:32 이궁 어케!^^ 쫌만 참아요 오빠가 음료수 보내줄께요ㅋㅋ 오빠도 오늘은 카메라가 디지 베타로 나와는데 테잎 갈기 전까지 쭉드고 있어야 돼서 으--네번 갈았어요 앞으로 두 번 남았어요 헤헤 연희띤 뭐라도 좀 먹으면서 하지요?

오후 05:44 바빠요?? 전 이제거의 다 끝나가요 근데 허리넘 아파요ㅠㅜ

오후 07:19 세미나 받느라 고생이 많죠! 옆에 있음 안마해줄 텐데 히유- 보고시프당 쫌만 더 힘내고 파이팅

오후 07:26 울연희띠랑 삼겹살 먹고 싶당 오빠가 나중에 만남 삼겹살도 사주고 놀이공원도 영화도 보러가고 커플자전거도 타러가자 꼭!

오후 07:30 힘들어도 꾹꾹 참는 센스!^^ 언제나 연희띠 곁에 제가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오후 07:32 저도 고마워요^^

오후 07:59 밥먹었어요!? 언능밥먹어여^^배고프겠따

오후 08:03 먹고자요 응! 먹고자요! 그래야 오빠맘이 편할 것 같아요 예! 먹고자요 알았쪼. 안먹고 자면 오빠 화낼거에요 먹고자요 꼭!

오후 08:21 그냥 자나보네 히유! 먹고자지! 오빠 화낼꺼에요 그럼 매일 밥도 안먹고 울 누나가 밥 먹어야 된데잖아요 안먹음 나중에 고생한다고--흠--밥 안먹는 것도 나한테 그런 모습 보여서 멀어 질려고 하는 건가 혹시!

오후 08:26 많이 피곤했나보네 흠---그럼 그냥 자요 잘자요 존꿈꾸고^^오빠하고 약속하나 해요 하루에 적어도 한끼는 무조건 먹겠다고 이유를 안가리고 무조건 먹겠다고 약속해요 이문자 보면 꼭 답장해줘요

오후 08:42 보고싶은 연희띄 오빠 땜에 맘고생 많죠 어떤 이유든 고마워요 정말! 연희띨 낳아준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연희띨 만나게 해준 그곳에 감사하구 저한테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9/7 오전 01:10 잘자고 존꿈꿔요 오빤 그냥 잘래요 씻고 잘랬더니 사람들이 씻고있어서 쫌그르네

오전 01:23 오빤 울연희 꽉 안고 자고 싶당 팔베게 해주고 자고 싶당 연희는 오빠 몸 만져주공ㅋㅋㅋ 

    오전 11:10 일났어요!? 어제 새벽에 문자했었나요!? 문자온지도 모르고 뻗었어가지구

오후 12:30 뭐해요!? 오빤 수원갈려고하는데

오후 12:37 바빠요!? 숙소를 뺀다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오후 01:07 아-- 그렇구낭 힘들겠땅                                                

    오후 01:18 밥은 먹었어요? 또 안먹은 건 아니죠!

오후 01:20 헤헤^^ 알았어요 밥 먹는다하니까 기분은 좋네요

오후 02:33 추석때 오빠가 집으로 놀러갈까요?

오후 05:23 뭐해!? 나 폭스바겐 타고 굿당가고 있어요 법사님이 정말 멋쟁이시당 여자분이신데

오후 05:26 머리아파요? 머리가 왜

오후 05:29 이궁 젤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해나가다 보면 해답이 나올꺼에용^^ 연희띤 잘할거에요!  

    오후 06:34 뭐하고 있어요!?

오후 06:50 ^^ 오빠가 울연희씨 한테 보여주고 싶은 것있는데 울누나가 아는 철학관가서 본거 정말 좋게 나왔어요! 잉꼬부부 될꺼래요 기분 짱좋아요

오후 06:52 왜 바보야!? 피- 근데 오빠가 울연희띠한테 넘 빠져서

오후 06:56 ㅋㅋㅋ 그래요 적당히 수영만 하다 올라올께요^^

오후 07:39 누나 나 10만원만 빌리도

오후 07:40 엥!? 왜 그게 연희띠한테갔찌 아니에요 연희띠 ㅋㅋ

오후 07:50 아니에요 저 연희띠하테 그런거 특히 금전적인건 절대로 부탁안할꺼에요 오빠-해요 (미안=오빠 미안하단 말이 싫다며 그렇게 말하라더군요)

오후 07:56 밥먹었오! 전 큰누나가 올라와서 같이 삼겹에 술한잔하고 싶어요

 

9/8 오전 08/20 일어났어요 ^^ 좋은꿈마니꿨어요

오전 10:08 많이 바쁜가? 아님 아직 기상전인가?

오전 11:00 오빠 밥먹으루 가요! 밥 맛있게 먹어요 꼭 먹어요 약속했으니까 시켜서라도 꼭 먹어요 알았쪼

오전 11:27 연희띄 추천해주고 싶은 점심메뉴! 된장찌개, 동태찌개, 순두부백반,제육볶음 면종류는 냉면 메밀국수 잡채 어떤거 먹을래요!?

오후 02:19 아주잘했어요 쪽 ‘)3

오후 02:35 그게 어쩌다 밥을 먹으니까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거에요 오빠가 그 현상 겪어봐서 알아요 머리가 깨질듯찌근거리고 구토까지 나올라하는거 근데 그럴수록 제때 먹어줘야되요 그래야 건강이 원래대로 돌아와요

오후 02:59 수고해요^^ 오빤 밥을 두그릇 먹었더니 배가 아직도 안꺼졌어요

오후 05:16 이쁜짓도 잘하는 울 연희띄 뭐하삼?

오후 05:20 이런! 부지런한줄 알았더니 아니네 땍

오후 05:45 이구 오빠보고 미루면 안된다고 말해놓코서리 연희띄가 그럼 어케요

알아요 무슨말하는지 ㅋㅋ 삐졌구나 그말했다구

오후 05:56 오빠가 항상 곁에 있는데 왜 외로워요

오후 06:00 오빠가 외롭지 않게 항상 곁에서 지켜줄께요 외로와하지마요

오후 06:15 오빠가 이따가 밥 먹으러갈 때 전화할께요^^

오후 07:47 뭐하나요!? 우린 밥먹고 밤씬 준비하고 있어용!^^

오후 08:06 오빤 렉카씬 찍을 준비하고 있는데 밥은요? 안먹었쪼? 밥 낮에 먹었으니까 먹든 안먹든 상관안해요

오후 08:10 이따가 끝나면 문자할께요 ♡

오후 08:32 지금 김원희랑 김유미씨랑 같이 촬영하고있는데 사람들 무지많이 모여들었어요 ^^뭐해요?

오후 08:37 잘했어요!나가지마요 왜 사람이 한번 결정했으면 그대로해야징 이랬다 저랬다야 피곤하게 울연희띄도 힘든데 그쵸!^^

오후 08:42 혜민이 한테 시키면 안되나? 그것도 일적인걸로 속하지만 그렇게 하다가 또 말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또 싸우는데요 그쵸!? 암튼 난 안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가도 솔찍히 돈 필요할 때만 연희띄 있어야 되고 안그럼 연희띄 심심하잖아요 힘들고                                              

오후 09:46 가끔 전 이런 생각을해요 만약 연희띄를 만나지 않았다면 내가 지금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9/9 오전 00:32 자요!? 뭐하나? 오빠 세컷 남았는데   

    오전 00:38 아니에요 한시 안에는 끝날듯 싶은데요

오전 00:40 이궁 오빠가 울연희띄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 잘께요 언능해요!^^

오전 00:51 오빤 두컷남았찌요! 이것도 금방 끝날듯해요 우짜노 오빠가 끝나면 바로 전화할께요

오전 01:06 일 끝났어요 얏호! 후--힘들당^^

오전 01:13 그러게 오빤 항상 오육분이 빛나가 더라구 낼은 아마도 날밤을 꼬박 샐듯한데 그 담날엔 바로 강원도로 출장가고 흠--넘 힘들어용 힝ㅠ ㅠ 요즘같음 정말 죽을 맛이당 헤헤 그래도 울연희띠보며 일한다 우히히

    오전 03:07 잘자요 내사랑♡노래 들어줘서 고마워요^^피곤하니까 언능자고 낼 일나서해서 오빠랑 같이 자게요 그래야 꿈속에서 오빠랑 같이보죠! 기다리고 있을께요 언능 꿈속으로 와요 차표 끊어놀께요

오전 03:10 언능와야해요 나KTX로 끊었으니까 3시15분차에요 언능잘준비하고 기다려요 손잡고 같이 꿈나라기차타게^^

오전 03:19 잠이 안와요 연희씨 좋은 말좀해주세요 잠 잘오게

오전 03:21 학! 쩝 ..... 그말 나올 줄 알고 있었따

오전 03:23 그냥 뭐 그런말 말고 힝-- 아니에요 됐어요 안들을래요 치-

오전 08:10 일어났어요! 아니 아직 자고 있겠구나! 어제 왜 안왔어요 무지많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전 08:42 집에 갔다구요? 와 잘했어요 오빤 늦잠자서 불야불야 챙기고 나가서

오전 08:54 뭐라 안그랬어요 부모님께서? 부모님이 연희띄 무척 보고싶어 했겠따 나도 몇일 못 봤는데도 보고 싶은데 부모님은 오직할꼬! 좋죠 집에 들어가니까?

오전 10:26 울연희띠 어제 무리했나부당!^^많이 피곤하죠!?피곤해도 좀만참고 힘내요 안마해주고 싶은데 옆에만 있음

오후 01:40 선유도압에서 찍고 있는데 넘 이쁘당 뭐해요?

오후 02:30 오빤 밥도 못먹고 찍고 있어요 막 화나용 힝 ㅠㅠ 배고파 

오후 06:54 마니 바빠요! 연락도 없네!

오후 06:56 하긴 그렇긴 하다 이씬만 찍고 밥먹는데효 오빠생각? ㅋㅋ 나두나두

오후 07:04 ㅋㅋ 낮씬 마지막 캇트찍어용 후-빡시당

오후 08:39 밥먹었어요 김치찌개로 먹었어요 밥!?

오후 08:41 이궁 오빠가 밥 시켜줄까요!?

오후 08:45 울연희띄 배고프지 않아요!?

오후 08:47 오빠도 울연희가 넘 보고파서ㅠㅜ 오빠 쉬는날 꼭 보러가야지---ㅋㅋ^^ 많이 보고프당

오후 08:53 와--울연희띄 말도 잘듣네 토닥토닥 아이고 참 잘했어요!^^ 오빠가 같이 먹어주고 싶당

           연희띄 밥먹는 모습도 이쁜데ㅋㅋㅋ 보고파요 무척많이 힝ㅠ ㅠ

오후 09:42 닭도리탕 다 먹었어용!^^

오후 09:45 ㅋㅋㅋ 이뽀 죽겠네 오빠말도 잘듣고♡쪽쪽! 연희띄가 오빠말 잘들어 주니까 오빠도 연희띄말 잘 들어줘야쥐--

오후 11:01 자고 있어요 그래서!? 잘자요 자면! 9/10 오전 00:11 오빠가 끝나면 문자 날릴께요 잘자요^^♡

오전 05:27 마지막씬찍고 있어요 자나요?

오전 06:50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나왔어요 막짜증나! 일곱시까지 도착도 못할껏 같아요 흠--  

오전 10:13 당연하죠! 일하면서 짜증내면 더 일이 안되요 ㅋㅋㅋ 그냥 즐기면서 할려구요 피곤해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지만 아무도 내가 날 새고 온 줄 모르니까 그래야 겠쪼! 잠은 잘잤어요!

오전 10:45 그게 왜 미안한 일이 되요 연희띄가 잘 잤음 그걸로 족한 거지 뭘-- 아까 오면서 잠깐 눈 좀 붙였다고 그나마 살겠네요 근데 자꾸 오바이트 쏠려 미치겠어용

오전 10:48 밥 안먹었어요! 잠을 못자서 어지럽고 구토 나오는 게 아닐까 싶어요

오전 11:10 장비를 잃어버렸어요 제가 어카지?

오전 11:14 찾아봤는데 없데요 어떻게ㅠ ㅠ이래서 내가 일을 힘들게는 안 할라해요 힝-- 밑에 있는 애껄 챙겨주고는 내껄 놓코와서리 흠--

오전 11:48 찾았어요 제가 가지고탔었는데 비몽사몽이라서 몰랐나봐요 내자리에 착실히있네요 휴--십년감수했네^^;;

오전 11:56 잠을 못자니까 완존 바보되네 흑흑 나 완존 놀래가지고 밥도 못 먹을 뻔 했어

오전 11:58 그러지마아--- 피- 놀리가나하구 흥! 안놀아-

오후 12:02 넘 졸리니까 이제 헛소리도하고 해놓코도 모르네 정말 바보된거 같은 느낌이다 완존히 흠-- 나 이런거 오래가는데 내가 실수한거에 대해선 오래가는데 이휴ㅠ ㅜ

오후 12:40 보고싶어요^^ 막 울고시프다 보고 싶으니까 울음 나올라해요

오후 12:43 치-- 아닌데 정말 보고 싶어한건데 흥-- 차벌써 출발했어요

오후 12:47 오분도 체 안걸렸던거 같은데 벌써 다와가요 ㅠ ㅠ 나 어떡해 잠이 와서 미치겠네- 나 어떡해 잠이 와서 돌아가시겠어요 연희띄 안고 잠들고 싶다 잠깐이라도 좋으니 안아줘요^^               

     오후 07:59 밥먹었어요? 오빤 삼겹살에 밥까장 꺼억 -- 배부르당 뭐해?

오후 08:03 그래요 많이 피곤한갑다 자요!? 피곤할땐 자야되요!

오후 08:27 그래요! 왜 저녁에 일하고 낮에자요? 낮과 밤이 바뀌어서 어케할라고 --

오후 08:53 이궁 일만 잘해요 야행성이든 신해성이든 ㅋㅋ

오후 09:05 전화 좀 줘 나 전화비 넘 마니 나올듯해요        

오후 09:38 엥? 바뀌었나 그세!

오후 09:40 오빠가 컴터 쓸일 있으면 찾아볼께요

오후 09:42 ㅋㅋㅋ 오늘은 모르겠고 쉬는날 잡아서 알아보고 알려줄께요 사람들 거의 다 왔땅 ㅋㅋ

오후 09:44 알았어요 오빠가 자기전에 굿나잇 콜해줄께요 쉬고 있어요

오후 09:49 친구요!?남친!?여친!?남친이면 12시 전에 보내요 나 질투심 많으니가 헤헤 여친이면 엄청 잼나게 놀구 ㅋㅋㅋ

오후 09:51 느낌엔 여자 같아요! 의외로 남자친구를 이 시간에 불렀을 것 같진 않고

오후 09:53 그럼 남자란 애긴가!? 그런거야? 9/11 오전 06:39 일어났어요 어제들어오자마자 뻗어서 이제 일났어요 뭐하나?? 아직 자고 있나요!?

오전 06:47 뭔놈의 잠을 낮에 자고 저녁에 일하고 그른게 어딨어요! 어쩐지 꿈속에서 아무리 애타게 찾아도 와야지 피---뭐예요 그게 오지도 않구 잠도 안자구 어제 친구랑 얼마나 놀았는데요?

설마 아침까지 같이 논건아니죠 그쵸!

오전 06:53 그래요 잘했어요 오빠가 못 놀아주니까 친구들하고라도 놀아요 단, 지킬 건 지켜가면서 오빠가 무슨 말하는지 알겠죠? 밤늦게까지 통화하는 건 오빠와 연희띄 처럼 앤하고만 통화해야 되요 안 그럼 남자들은 싫어해요

오전 07:06 남자들이 싫어한는게 아니구 밤늦은 시간에 꼭 앤끼리 은밀한 통화를 할까봐 그런 상황이 싫은 거죠! 내말이 무슨말인지 이해안가요? 나도 그럼 밤늦게까지 통화하고 이래도 뭐라 하면 안되요 그럼!?

오전 07:11 이해안된다구요 그럼 오빠 만날 때도 밤늦게 친구가 전화 오면 그거 다 받아 줄껀가요 아님 연희띄가 친구한테 할꺼구 연희띈 어떤지 몰라도 앤 있는 사람이 생각할 땐 그거 바람 핀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아무리 연희띄가 다른 일로 통화했어도 뭐 그렇다는 거죠

오전 07:13 연희띄가 나한테 친구랑 통화했다고 말을 했으니까 망정이지 말 안하고 계속 새벽에 통화 중 이어봐요 입장을 바꿔 놓구 생각할 때 연희띈 좋겠나요? 누구랑 통화 하길래 이렇게 늦은 시간에 오랫동안 통화를 하는거야 이런 생각 안드나요?

오전 07:42 신경 쓰지 말구 일해요! 아침부터 괜히 무거운 애기 했나 보당 근데 내 애기가 억지는 아니라는 거 친구 분들한테 함 물어 보세요 내말이 맞는지 아닌지 일하느라 힘든데 ㅠ ㅠ 수고하고 잠좀 자고 해요 오빠가 12시에 깨워 줄께요 언능자요^^

오전 11:57 일어나요 열두시에요♡

오후 12:00 박기사님 말하는거야?? 무슨일로 거길가셨찌 끝나고 올라오지 않았나?

9/13 오전 01:45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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