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명랑 순진 고교 2년 소녀 이강순. 그녀에게는 매일같이 교문 앞까지 찾아와 갖은 양아치 짓을 일삼는 남자친구 은형이가 있다. 은형이와 사귀기 시작한 지 벌써 3년째. 강순이의 마음엔 버얼써 권태기가 들어앉아버렸건만, 은형이는 그런 강순이의 마음은 알지도 못하고 자꾸만 억지스런 애정표현을 서슴지 않는다. 이강순의 마음은 같은 반 친구, 천사 같은 외모에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귀엽기 짝이 없는 박승현에게 이미 완전히 넘어간 상태. 게다가 승현이도 강순이에게 마음이 있는 게 확실하니 이 사태를 어찌하면 좋을까.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니 오랜 연인이 발목을 잡고, 매정하게 뿌리칠 용기도 없는데 말이다. 강순이 이런 철없는 고민에 빠져 있는 사이, 자신의 몸에 죽음의 병마가 자리 잡았음을 알게 된 은형은 평생토록 놓아주고 싶지 않았던 강순이를 모진 말과 함께 승현에게로 떠나보낸다. 강순은 홀로 고통을 감내하려는 남자친구의 마음은 꿈에도 짐작하지 못한 채 승현이와 달콤새콤한 연애를 시작하는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함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감동적인 사랑, 그리고 우정 이야기.
《내 남자친구에게》에서 부록으로 실린 두 번째 번외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별〉!
인터넷으로 공개되지 않은 이 새로운 이야기는 귀여니를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해 마련된 깜짝 선물로, 1권과 함께 포장되어 있어 1권을 구입하는 모든 독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부록에는 이 외에도 귀여니 이야기의 일러스트를 맡아온 이 소 씨의 단편 작품 맛보기, 귀여운 팬시 화보 등이 올 칼라로 실려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예전부터 볼라고 볼라고 했다가 계속 계속 미뤄졌던 책..
이번에 영화화 한다고 해서
영화 나오기 전엔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읽었다.
매일매일 늦은 시각까지 정말 졸려서 눈이 감킬때까지
읽게 한 책...
책을 정말정말 늦게 읽는 나로써 3권을 5일도 안 되어서 독파했다는 건
정말이지 대단한거다!!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휴휴..
거의 5일간 이 책때문에 새벽 2시쯤에 잤는데...
그래서 다크써클 막 내려왔는데... 휴휴...
슬퍼서 죽는지 아랐다..
그리고.. 은형이가 너무너무 불쌍해서....
나이가 먹어서그런지
'늑대의유혹'이나 '도레미파솔라시도' 만큼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최고였다!
"내가 니 별이다!!!" ㄱㄱ ㅑ~!!!!
영화.. 기대는 되는데 캐스팅이 넘 맘에 안든다~ 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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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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