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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예쁜" 그녀들

신종근 |2007.10.21 20:42
조회 252 |추천 8

세상에는 참 예쁜 사람도 많다.

길을 걷다가도 예쁜 사람이 많아서 고개를 돌려 쳐다보기 일수다.

외모지상주의라는 가혹하게도 부정적인 말 아래

모두들 외모에 대해서 비난하고 있지만.

실은 모두들 예뻐지고 싶어한다.

특히 남자들은 웃겨서 자신은 생각지 않고 예쁜 여자들만 보면

눈이 하트가 되어버린다.

 

 

(물론 나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다)

 

 

 

'소나기'에 나오는 소녀로 시작됬을지 모르는 예쁜 소녀에 대한

동경은 모든 만화의 여주인공으로 확대되어

이젠 기억조차 안나는 팽이 가지고 싸우는 만화의 주인공이

좀 더 현실적으로는 러브히나의 멍청하고 소심한 주인공까지

예쁜 여자와의 로맨스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세상이다.

 

 

 

예쁜 여자들은 참 많다

 

 

내 주위에도 예쁜애들이 많다.

그네들은 비슷한 성향이 많다.

미니홈피도 비슷하고, 아 이런 사진이 있었구나, 하고 싶을정도로

사진도 많고 조회수도 높고 인기가 아주 많다.

그리고 아주 낭만적인 글과 그림도 있고,

스크랩 메이커가 되기도 한다.

또 글과 그림은 한사람이 쓴 것인냥 일맥상통하고 있다.

 

(얼마나 적절한 글에 그보다 더 적절한 그림일까!)

 

또 실제로도 마음도 예쁜애들이 많아서-

얼굴값 한다니 그런 얘기와는 전혀 거리가 멀기도 하다.

드라마 '마녀유희'처럼, 얼굴 예쁜데 싸가지 없는 그런 여성상은

밀려나고 있고 대개 얼굴예쁜애들이 마음까지 예쁜.

그런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거다.

 

 

 

신은 불공평하다고 누가 탓할지도 모르겠다.

 

 

 

사실 신은 그렇게 공평하지 않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할 여건은 언제나 조성해 주는 것도 사실이다.

 

 

 

 

'운명은 용기있는 자를 사랑한다'

 

 

라는 멋있는 문구에 현혹된

수많은 남자들이 오늘도 예쁜 여자들한테 말을건다

혹시라도 핸드폰 번호라도 알게 되면 큰 수확이라고

그날 잠을 설칠지도 모른다.

혹, 꿈에서라도 그녀들이 나타날지도 모르지,

문자라도 보내게 되면 답장이 올때까지 오만가지 상상을 다 하고

(아마 답장이 오기 전까지 짧은 시간에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은

이미 다 상상한지가 오랠꺼다

예를 들자면, 핸드폰 배터리가 나갔거나,ㅡ 깜빡 잊고 집에 놓고간

상황이 희망사항일 수 있는.)

답장이라도 온다면,

세상은 다 가진양 기뻐한다.

 

 

 

 

하지만 가장 쉽게 우리가 간과하는 점은.

예쁜 여자들은 결국 좋은 남자한테 간다는 거다.

자신이 좋은 남자가 아니면서 예쁜 여자만 바라보면,

예쁜 여자들이 올 리 만무하고,

 

 

그건 크나큰 욕심이다.

 

 

이기적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좋은 남자가 되야 된다.

 

 

 

좋은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반대로 여자들이 보기에 "멋진" 그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아 그 사람 정말 매력적이야.

라는 이야기를 들어야지 ,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아는것 없이 텅텅빈 재미없는 남자보다는 훨신 낫겠다.

 

 

 

 

 

 

끝.

 

 

 

 

 

 

Post Script.

 

 

 

 

참. 그리고 예쁜 여자들도

아는 것 없이 텅텅빈 재미없는 남자들한테 끌리는 경우가 있다

그건 정말 잘 못 본거다

남자들이 보기에 좋은 남자들과

여자들이 보기에 좋은 남자들의 기준이 확실히 다르다는 건

인정하지만

대개가 남자들이 보기 좋은 남자들이 좋은 남자인 거다

겉만 뺀지르한 남자가 아닌 진짜 좋은 남자니까 남자들이

좋아하겠지?

(여자들은 남자의 말과 쉽사리 만들어낸 분위기!를 주위해야한다)

 

 

 

 

반대로 여자들이 보기에 좋은 여자와

남자들이 보기에 좋은 여자도

결론적으로는 여자들이 보기에 좋은 여자가 좀 더 꽉 차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보기도?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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