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끝은 옹졸한 두 눈망울
세속적인 욕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환한 햇살을 목 놓아 기다리는 우는 아이
철부지 마음은 냄새를 맡지 못하고
영영 도망가 자멸하네
무엇을 알고 어떻게 깨닫고 식어가는
머리를 되풀이 해 뜨겁게 달구는 불은
누가 붙여 줄 것인가?
아무리 아무리 입을 벌려도 기다림의 끝은 아무도 모른다.
기다림의 끝은 옹졸한 두 눈망울
세속적인 욕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환한 햇살을 목 놓아 기다리는 우는 아이
철부지 마음은 냄새를 맡지 못하고
영영 도망가 자멸하네
무엇을 알고 어떻게 깨닫고 식어가는
머리를 되풀이 해 뜨겁게 달구는 불은
누가 붙여 줄 것인가?
아무리 아무리 입을 벌려도 기다림의 끝은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