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남자.
-밤 늦은 시간 술먹었다며 전화해 보고싶다며 징징거리는 남자.
-커플운동화를 주며 "이젠 겉는모양까지 닮아가는거야!"라며 멋쩍게
웃는 남자.
-친구들와 놀다 돈다써버렷다고 전화하면 "ㅄ"이라고하면서..
달려와주는 남자.
-다른남자들과 있으면 10분에 한번씩 전화해서 "머해?"라며
전화해주는 남자.
-드라마,영화 보며 우는날 "왜처울고지랄이냐?"라면서 휴지대신
지손으로 눈물 닦아주는 남자.
-길을 가다 저남자 머시따 라고 하면 꼭잡은내손을 더꼭쥐어
밉지않는 벌을 주는 남자.
-데이트하면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날이면 "니가 무슨 모델이냐-_-?"
라고하면서 귓속말로 "예쁘다"라고 해주는 센스있는 남자.
-그리고...."우리 10년후에도,20년후에도..항상 서로 사랑하자"라며
멋진 이벤트는 아니지만 그렇ㄱㅔ 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