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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로 아는 내몸의병

The Skin |2007.10.23 12:57
조회 53 |추천 1

 


◇간기능 부전은 곰팡이 냄새, 썩은 달걀과 마늘냄새 : 주로 간 경화, 담낭염, 같은 급성 간질환시 곰팡이 냄새, 썩은 달걀과 마늘냄새가 난다. 이런 증상을 동반할 경우 즉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혼수 상태에 빠질 수 있다. 냄새는 주로 간에서 해독되지 않은 독성 물질이 말초에 축적돼 발생한다.

◇폐와 기관지 장애는 심할 경우 썩은 냄새 : 기관지 확장증이나 폐농양, 괴사성 종양처럼 폐와 기관지에 농이 생기면 호흡을 할 때 썩는 듯한 불쾌한 냄새가 난다.

◇만성 신부전는소변과 같은 지린내 : 만성 신부전 환자는 일반적으로 호흡을 할 때 소변과 비 슷한 지린 냄새가 난다. 신장에서 거르지 못한 요소가 밤새 입안에 축적돼 배출되기 때문이다.

◇당뇨병는 달콤한 과일 냄새 : 당뇨병 환자의 입 냄새는 달콤한 과일 냄새가 난다. 이는 당 대사가 되지 않아 나타나는 케톤, 아세트 초산, 아세톤 등이 호흡을 통해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오랜 기간 당뇨를 앓으면 침샘이 망가져 구강이 건조해지므로 악취가 날수 있다.

◇비인두 장애는 강한 치즈냄새를 동반한 구취와 미각 이상 : 비강 주위 구조물에서 패혈증이 일어나면 일반적으로 구취가 발생한다. 이 중 상악동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코 후방 부위로 농이 생길 경우 미각 이상을 동반한다. 편도나 비강에 종양이나 이물질이 생긴 경우에도 역시 냄새가 난다.

◇소화기 장애는 별 냄새가 없다 : 소화기 장애는 지금 까지 알려진 것과는 달리 그다지 구취를 유발하지 않는다. 한때 변비가 구취의 원인으로 강조된 적이 있으나 방향성 물질의 대부분이 소장에서 흡수하므로 변비와 구취도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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