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 같은 가시가
그대 마음에 박혀도
내 마음은 바다보다 더 깊이
아리고 아파 옵니다
그대가 울면
내 마음에 슬픈 우주가 차고
빛도 없는 어둠이
하늘 끝까지 퍼져갑니다
가을 붉은 노을처럼
사랑은 깊어 갑니다
술은 나를 지워도
그대를 잊진 못합니다
- 이 선 명 -
(사진 최문보)
솜털 같은 가시가
그대 마음에 박혀도
내 마음은 바다보다 더 깊이
아리고 아파 옵니다
그대가 울면
내 마음에 슬픈 우주가 차고
빛도 없는 어둠이
하늘 끝까지 퍼져갑니다
가을 붉은 노을처럼
사랑은 깊어 갑니다
술은 나를 지워도
그대를 잊진 못합니다
- 이 선 명 -
(사진 최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