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사랑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 등이
우리에게 주는 크고도 깊은 사랑이 있는가 하면, 남녀간의
불같은 정열적인 사랑도 있고 또 뒤에서 지켜만 보는 짝사랑,
그리고 말없이 눈길로만 주고받는 사랑도 있을 것입니다.
남을 동정하는 마음이나 베푸는 마음도 사랑이라 하고,
또 무생물, 동물 등에게 가지는 좋아하는 감정과 아끼는 마음도
사랑의 하나라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예를 들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사랑에는 또 추악하고
더러운 모습은 없을까요?
사랑하다 못해 집착으로 변질되 그 사람을 죽여버리거나 공포에
떨게 할 수도 있는 사랑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아 증오가
되버린 사랑도 있습니다.
사랑은 이처럼, 많은 얼굴을 가진 것입니다. 단어라 하기엔
너무나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고 또 우리에게 있어서 단지
단어로만 느낄 수 없는 인간세상에서 꼭 필요한 어떤것 으로
인식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랑은 추상명사이고, 사람에 따라 사랑을 느끼는
마음과 바라보는 견해가 달라서 딱 한마디로 "사랑은 이런것"
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연인과 한창 즐거운 사랑을 나누는
커플들에게는 "사랑은 즐거운 것" 이지만, 연인에게 실연당한
사람에게는 "사랑은 괴로운 것"일 뿐입니다.
저도 아직 어리고 진정한 남녀간의 사랑을 경험해보지는 않았고
아직 어려 부모님의 큰 사랑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철부지 입니다만,
사랑이란 "누구에게나 존재하고 그것으로 인해 행복해질 수도 불행해질수도
있는 양면을 가진 존재" 라고 정의를 내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