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아침.. 밍기적 밍기적 대다가
7시에 가까스로 출발을 했다.
내눈에 띄인건..
현수막위의 작은 글씨..
사진을찍은 곳에서 전국최대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단다..
정말.. 7번국도 길도점점 안 좋아지기 시작한다.
불국사 방면으로 가기 위해서 달리기위해 이정표를 확인했다.
아침밥으로는 김밥집서 김밥 두줄을 사들고.. 달렸다.
앉아서 먹기가 왠지 싫었기에..
경주시내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특히 여고생들이 - _ -.. 그래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나도 여고생들한테 밉 보이고 싶진 않았나보다.
경주길가에서 잠시 김밥을 먹으며 쉬면서..
드넓은게 꼭 평야 같다.
맘에들던 장소.
경주에도 자전거 도로는 있다.하지만.
중간 중간 움푹 움푹 패어있고 .
돌가루들이휘날린다.
차라리 그냥 도로로 달렸다.
차들도 그닥 없어서 좋기도했고.
달리다보니 국립경주박물관이 나온다. 앞에서 살짝.
시간이 시간이다보니 박물관은 닫혀있었다.
이곳에서 무슨 전시회를 큰걸하는지..
무언가 광고를 심하게 하고 있었던 지역.
구름에 해가 가려서 참 좋은 날씨였다.
그러나 조금 후에는 빛이날 태워먹을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국도옆의 기찻길로기차가 지나간다.
이쪽 동네는 공사를 많이해서
기차소리가 난 크레인 소린줄알았다.
'투다다다다다다' 이런 느낌 까지들정도 였달까.
경운기도 함께 소릴 낸다
'투다다다다다'
아무리 체력이 저하되고 후달려도 경운기는 이겼다 -_ -+
고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불국사.
불국사를 가던도중 만난 국립 경주 문화재 연구소.
겉의 모습은.. 우리나라 전통양식 처럼 보이지만..
안쪽은 현대식..
출근 하는 사람들이 몇몇보인다..
불국사에 다 올라왔다.
업힐이 일직선이라 좋았다. 구불구불하지않고.
그리고관광지역이라 그런지 펜션..
또는 수학여행 온 아가들도 많앗다.
다들 버스 타고떠나고 있었지만.
불국사 입구 앞에서.
정문 지키는 경비 아저씨가 찍어주셧다. ㅋㅋ
불국사도 들렷고. 이제 부산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92 km 지점.
대강 예상 도착시간 오후 4시 였다.
울산시에 도착햇다.
이곳에 아는분이 거주하시는 걸로 알지만..
뵙지는 못했다. 연락처도 몰라서..
뭔가 독특한 길 에있던 탑..
여기서 부산쪽으로 빠지기 위해서 정말위험한 라이딩이
시작되었다.
차선을 교체하는 구간이라서 ..
차들한테 양해를 구하면서 폐달질을죽어라..
한번 치일뻔했다.
부산 방면이다..
약간의업힐구간.. 인줄알았다.
후에 아주 장기적으로 돌입모드.
울산 공항이 나왔다.
울산 공항을 좀 자세하게 둘러보고 싶엇지만.
차들이뒤에서 밀어대서 들어가질못했다.
저녁의 해운대 모습과. 조선호텔을 배경으로 나의 초 쩔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