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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열풍 이제는 조금 식은 듯.

정선희 |2007.10.26 20:12
조회 47 |추천 0

한국에도 고층빌딩있냐는 말에 거품을 무셨다니..

저는 [한국에 세탁기 있어?] 심지어는 [(귤을 가리키며)한국에 이런거 있어?]라는 얘기를 들고..어이가 없다가 말았는데.... 얘기를 자세히 듣고 보니, 북한과 한국을 헷갈리고 계셨던 아주머니셨던지라 그냥 웃고,,,넘겼답니다.

아무리 가까운 나라라도 문화차이와 경제차이가 있고, 상대나라에 관심이 없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과민반응은 오히려 화를 부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남성들)..조금만 무시하는듯한 발언을 들으면 불끈해서,,,보고있는 사람이 얼굴이 화끈 달아오를 때가 있어요..솔직히 좀 자제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한국인들은 외국에 나가면 다른 어떤나라의 사람들보다 애국자가 된다는 건 경험에서 잘 알고 있답니다.. 감정적인 대응으로 그런 좋은 마음에 마이너스이미지를 심지 않기를 바랍니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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