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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런 고백

염은지 |2007.10.27 11:14
조회 97 |추천 1


女: 나... 너가 좋아..

 

男: .......

 

女: 나한테 한번만 기회를 주면 안될까..?

 

男: 우리 그냥 좋은친구하자.

     너 이러면 나 너 친구로 보기도 힘들어..

 

女: 풉..! 농담이야. 속는것봐! 야야 오늘 만우절이다.ㅋㅋ

      너 어디가서는 속지말고 조심해! 아웃겨.ㅋㅋㅋㅋ

 

男: 에이씨.. 뭐야! 진짜인줄 알았잖아!!

 

 

女 ' 오늘은 만우절 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사람에게.. 유일하게 사랑한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만우절.. 그사람은 언제까지 제 진심을 장난으로만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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