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생활도 어느덧 10년이 넘은 중년에 가까워지는 아저씨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둘러보다가 너무 어이가 없어, 아저씨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우선,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 대부분이 착각을 크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참 유치하지만 출산과 병역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데 아저씨가 정리해줄게요.
출산과 병역은 애초부터 비교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출산이라는 것은, 한 여성이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와의 그 사랑의 결실입니다.
결혼 후 여성은, 남편과의 합의하에 아이를 가집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의 원해서 자신의 자유의사에 의해 아이를 가지는,
그러므로 그것은 자신의 원해서 이룬 하나의 축복입니다.
그러나, 병역은 자신이 원해서 하는 행위가 아닌, 한마디로 군대 끌려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자유의지가 있고 없음, 즉 자신이 원해서 하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힘든일도, 자기가 원해서 좋아서 하는거라면 그건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반면에, 아무리 좋은걸 시켜줘도, 자기가 원하지 않고 강제적으로 하는것이면,
그 괴로움은 정말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출산과 병역은 비교대상 자체가 되질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여성의 지위가 낮다고들 너무나 착각하는데,
그건 이미 옛날 말입니다.
이미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에서, 고용시에 여성차별을 두지 않습니다.
여성차별을 두다가는 나중에 감사걸리면 그 기업은 엄청난 불이익을 받습니다.
기업 경영자가 미치지 않은 이상 손해 보는 짓은 안합니다. 그게 기업의 생리입니다.
(우선은 대한민국의 여성가족부와 여성단체에서 그렇게 하길 내버려 두지조차 않구요)
이미 옛날 말이 되어 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어떤 여성들은,
남성들이 군대 가는 대신에 여자는 평생 생리통한다고 그 고통을 아느냐고?
이런 유치한 말들 좀 하지 마세요.
(한국여자만 생리합니까? 근데 군대는 한국남자만 갑니다. 뭐 느끼는 거 없으세요?)
그리고 요즘 생리휴가 다 줍니다.
한달에 한번 씩 여성을 위해서 생리통 할까봐 집에서 쉬라고 생리휴가 줍니다.
여러분들 모르시나 본데, 세계적으로 여성에게 생리휴가 주는나라 몇나라 안되요.
한달에 한번 씩 일년이면 12일을 휴가를 주는 셈입니다.
실제로 저희 부서에서 정말 부서 주요 업무가 있는 기간에도,
여자 사원이 생리휴가 쓰면은 , 우리 아무말도 못합니다.
한사람 부족한 거 남자 사원들이 다 메꿔가면서 일합니다.
그런데도, 여자는 생리통을 하니까 남자보고 군대는 별거 아니라느니,
어떻게 그런말을 합니까?
그래서, 일년에 남자들보다 12일이나 휴가를 더 주지 않습니까?
그리고 참 웃긴 소리를 들었는데,
7급이나 9급 공무원은 남녀 비율이 어느덧 공평한데,
행정고시와 같은 5급 고위직은 아직도 남성의 비중이 훨씬 많다고 주장하던데,
참 우스운 주장입니다.
7급이나 9급에 응시하는 여성수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나 5급 시험 응시생을 보면 남자가 80프로에 여자가 20프로입니다.
응시 인원자체에서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당연히 합격자수에서도 남성이 많은것은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건 7급 9급에만 여성들이 몰려있는 여성들의 잘못이지요.
누가 여자들 보고 5급 시험 보지 마라고 했습니까?
행정고시에 여성은 안된다는 조항이라도 있나요?
모든 문이 다 열려 있는데도, 여자들이 시험 응시를 적게 하는걸 가지고서,
5급 고위직은 남성이 더 많다고 우기는 참 아이러니 한 여성단체의 주장을 보고,
요즘 여성단체는 공부도 안 하나 하는 생각에 웃음만 나옵니다.
아니, 요즘 세상에 아들만 공부시키고 딸은 학비 안 대줍니까?
그건 이미 옛날 말입니다. 공부만 잘해 보세요. 아들이고 딸이고 다 돈 줍니다.
여자들도 노력해서 5급 행정고시직 많이 응시하면 될것을,
왜 그걸 남자탓을 합니까?
게다가 초등학교 교사는 90프로가 여성입니다.
교사라는 직업은 아이들에게 성적 자아 형성과정에 영향을 주므로,
교육적 차원에서 남자 교사 할당제를 해보자는 주장이 생긴것이지.
그런데 그것도 여성단체에서 기를 쓰고 안된다고 해서,
결국 남자들이 물러서 줬지 않습니까? 안 그래요?
더 웃긴것은, 여성들이 그렇게 해 놓고서,
학부모 어머니들 말을 들어보면, 우리 아이는 제발 남자 담임선생님
한번만 걸렸으면 좋겠다. 매년마다 여자 담임선생님이니 걱정이 된다.
이런말을 하는건 오히려 여성들입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아저씨가 마지막으로 한마디 합니다.
전세계 자유국가중에 의무적으로 군대가서 젊은 청춘 2년 썩는 남자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불쌍하지 않습니까?
그런식으로 따지면, 군대도 안 가는 일본남자나 중국남자는,
한국여자에게 와서 엎드려 절을 해야 겠군요.
제발, 적어도 2년간은 당신을 지켜주러 개고생 하고 오는 같은 나라 남자들에게,
차라리 더 편하게 사는 다른나라 남자들에게는 가만히 있을망정,
같은 한국남자에게는 출산이니 생리통이니 하면서 욕들 좀 하지 마세요.
그리고 한국 사회 더 이상 여성차별 사회 아닙니다.
이미 모든 문이 열려있고 여성이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수 있는 사회구요,
생리 휴가 뿐 아니라, 여성들은 다행스럽게도 모든 출산휴가까지
법적으로 (노동법 보세요) 다 보장 받고 있어요.
이미 여성에게 열린 세상이 된지 오래구요,
계속 여성들에게 살기 좋은 세상이 되고 있는거 눈으로 안 보이십니까?
세상에 여자대학교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어요.
이거 고 3 수험생 입장에서 보면 완전 위헌입니다.
똑같은 입학정원인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대학에 진학할 정원수가 많은 거거든요.
그래도 우리나라 남자들 언제 이런걸로 시비 거는거 보셨어요?
제발, 이제는 여성들도 맨날 주장만 하지 말고, 함께 행동으로 바뀌면서 주장을 하세요
이상 아저씨의 잠깐의 참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