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Rhyme monster 화나의 EP. "Brainstorming"

정예은 |2007.10.27 23:59
조회 1,337 |추천 1

 

 

원래 이 EP가 발매된 때는 2005년도 였는데,

이번년도 8월달에 다시 재발매되었다.

정말 화나 이 브레인스토밍 이피를 갖고 싶었던 나한텐 완소희소식이 아닐수 없었다.

추석 용돈을 받자마자 지른 브레인스토밍이건만... 같이 주문한 kebee 2집과 맞물려 나의 사랑을 별로 못받은 브뤠인스톨밍

 

줄창 키비 2집만 CDP 돌리고 있으려니까 어쩐지 그의 멋있는 몬스터적인 라임이 그리워져서 CDP의 자리를 키비가 내주게 되었다.

키비도 키비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지만, 역시 라임은 화나랄까 

 

화나는 솔로로 낸 앨범으로는 두개가 있는데,

 


 싱글로 낸 '그날이 오면' 과

그의 EP Brainstorming 이다

 

앨범 일러스트만 봐도 그의 분위기를 말해주는 것 같다! 쪼아쪼아~

앨범 자체가 장안의 화제이기떄문에

 

 

 네이버 평점이 무려 61명 집계에 10/10!

★★★★★ 별다섯개짜리다

팬들이 다 찝어준 것일수도 있겠지만-_-

 

자자, 그럼 그 별다섯개짜리의 진실을 찾아가봅시다

 

 

 

 

1. Brainstorming

앨범의 intro. 비트없이 시작되는 울림! 목소리가 심상치 않다. 누가 라임몬스터 아니랄까봐 라임도 쫙쫙 들러붙는 산낙지처럼-_-; 붙는다. DJ silent의 스크래치도 예술이다. 

 

 

 

 

 

2. When I flow

와우~~~!!! when I flow! 듣고있으면 자연적으로 힙합워크가 된다. 힙합(hip-hop) 말그대로, 엉덩이를 들썩들썩하게 만드는 비트와 라임이 인상적이다. 이건 약간 다른 말이지만, 이런 라임에는 역시 화나의 목소리가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그의 환상적인 라임을 쪼~꼐만 소개한다면..

▽ 요론 사운드적 라임이 있는가 하면

 

왠 아 플로, 난 내 감정을 단어로 재창조
내 롸임 속에 담긴 해학적 메타포 는 마치 데라소울.
내가 써낸 가사들은 정신적 쾌락성을 담아둔 Lyrical Fellatio.

 

 

▽ 막상 들을때는 라임 같았는데 글로 써놓고 보면 라임을 잘 찾을 수 없는 그런 라임도 있다.(사실 난 이 쪽을 더 좋아한다)

 

When I Flow, 펜과 종이를 양손에 잡고
생각 속에 담겨진 내 각본에 맞춰
배짱 좋게 Rhyme을 통해 마음껏 소리의 광폭한 파동을 일으켜.

 

 

▽그리고 끝마디 마다 살짝살짝 끊는데 그게 정말 매력적인것 같다.

 

그들의 방종의 대가로 Fevernova처럼 팡! 엉덩짝을 걷어차.
난 모든 이들의 가슴으로 단독 드리블.
그리고 마음껏 그림을 그려내. 그래 난 Bab Ross.
난 Indiana Jones (-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