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미백 Q&A
미백효과는 얼마나 지속되나요?
물론 시간 경과에 따라 서서히 변하나 그 속도는 개인의 관리습관과 식습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시술 전후로 착색을 유발하는 음식을 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다시 변색되는 경우에도 초기의 상태로 완전히 돌아가지는 않으며 약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씩 하루나 이틀 밤 정도 간단히 터치 업(touch-up)을 시행하면 항상 희고 밝은 치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커피나 담배와 같은 착색물질을 지속적으로 애용하는 분이라면, 1년에 1~2일 동안 정기적으로 재미백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미백전용으로 나온 치약을 일주일에 1회 정도 사용하는 것도 권장할 만한 방법입니다.
치료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변색의 원인과 정도, 미백 방법에 따라 다르며 치료 경과에 따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음식물에 의한 변색이나 치아가 생활력을 잃고 괴사되어 치아가 변색된 경우 병원에서 1~2시간 정도로 1주일 간격으로 2~3회 정도 내원하셔야 합니다. 가정에서 자가미백을 병행하는 경우 플라스틱으로 된 구강내 장치를 만들어 여기에 약제를 담가 가정에서 하루에 1~3시간 정도 치료기간동안 끼우게 됩니다.
시린이
과거에 사용하던 미백제는 시린 증상이 심하였는데 지금은 많이 개선된 상태입니다. 그래도 치아 두께가 얇거나 치아에 균열이 있는 경우에는 시린 경우가 종종 발생하며 특히 치경부 마모증이 있는 경우엔 미백 치료 전에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시행 후 미백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치과에서 전문가 치아미백을 받는 경우엔 같이 나눠준 불소젤을 병행하여 사용하면 시린 증상이 줄어듭니다. 자가 치아 미백을 시행하는 경우는 일일 미백시간을 줄이고 하루 쉬고 하루 미백하고 하는 식으로 미백 간격을 늘리면 됩니다. 그래도 시리면 너무 무리하지 말고 치과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손상
치석이 있거나 잇몸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 미백제가 잇몸에 닿게 되면 잇몸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치아미백을 시행하기 전에 스켈링 등을 받아서 잇몸을 탄탄하게 한 다음 치아미백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백색반점
치아미백 후 일시적으로 치아에 백색반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부위별 미백속도 차이에 의해서 생기며 보통 미백치료후 1~2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원래부터 존재하던 백색반점은 사라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