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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 프레임

홍혜진 |2007.10.29 13:12
조회 114 |추천 1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 프레임

 

] 1.나를 바꾸는 프레임

행복을 결정하게끔 만드는 프레임 ..

`상위 프레임-> "why"

                                왜 이 일이 필요한지 그 이유, 의미,

                                목표, 비전을 묻고 이상을 세움

`하위 프레임->"How"

                               그 일을 하기 쉬운지 어려운지, 시간

                               성공 가능성등의 구체적 절차등을 물음

 

[접근 프레임-> 젖과 꿀이 흐르는 땅

[회피 프레임-> 아낙 자손들만을 바라봄

 

`소유 프레임-> 소유 자체가 목적

                              ex) 가구를 장만하는 것 자체 .. (옷,보석,전자제품..)

`존재 프레임-> 그 물건을 통해 맛보게 될 새로운 경험에 주목함

                              ex) 콘서트 티켓, 영화 , 스키장 ..

 

] 2.세상, 그 참을 수 없는 애매함

 애매함으로 가득찬 세상에 ( 나 자신의 )프레임으로 질서 부여하기

                                        혜진이의 프레임 -> 성경

 

`비교 프레임-> 물리적으로 동일한 시각, 자극들이 주변의 자극에 의해

                       다르게 해석되듯, 성취의 크기도 다른 성취와의 비교를 통해

                       달리 해석됨.

                      이처럼 공간상의 비교, 시간상의 비교,

 심지어는 상생속의 비교에 의해서도 현실은 주관적으로 재구성 된다.

-> 현실의 본질적 애매성       

 

] 3.자기 프레임, 세상의 중심은 나

자기라는 프레임에 갇힌 우리는 우리의 의사 전달이 항상 정확하고 객관적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우리가 전달한 말과 메모,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은 오직 우리 자신의 프레임 속에서만 자명한 것일 뿐, 다른 사람의 프레임에서 보자면 지극히 애매하게 여겨지기 마련이다.

 

`허위합의 효과 (false consensus effects);

자신의 의견, 선호, 신념, 행동이 실제보다 더 보편적이라고 착각하는

 자기 중심성을 나타내는 개념

-> 이 세상에는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

 

`조명효과 (spotlight effect);

주인공 위로 떨어지는 조명 덕에 관객들은 일거수 일투족 관찰하게 된다.

자신이 주인공인 현상

-> 세상의 중심에서 자신을 조용히 내려놓는다면,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어리석은 일은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것이다.

 

`너는 나를 모르지만 나는 너를 알고 있다.;

타인은 겉으로 드러나는 단순한 존재.

나는 오랜시간 들여야 제대로 볼 수 있는 복잡한 존재

-> '예수님도 고향 사람들로부터는 인정받지 못했어' 라는 멋진 비유로

" 난 지금 오해받고 있다 " 고 착각하지 말라.

더 큰 오해는 " 내가 남을 알고 있다 " 는 것.

정답은 " 나도 너를 모르고 너도 나를 모른다 " 이거나

            " 나는 네가 나를 아는 정도만 너를 안다" 는 것이다.

 

`역지사지; 내가 내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설명하는 마음의 습관 들이기  

->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자기 자신과 관련시켜 해석하지 않기

 

] 4.현재 프레임, 과거와 미래가 왜곡되는 이유

` 과거는 현재의 관점에서만 질서 정연하게 보인다.

    ' 내 그럴줄 알았지' 라고 와치며 합리화 하는 어리석음 범하지 않기

` 현재가 만들어내는 미래의 장밋빛 착각을 제대로 직시하는 것

      또한 반드시 갖춰야 할 지혜로운 습관이다.

 

` 후견지명 효과 ( hindsight effect )

         사후과잉 확신 ( hindsightbias ) ;

현재에만 존재하는 결과론적인 지식이 과거에도 존재했던 것처럼 착각,

'내 그럴줄 알았지', '난 처음부터 그럴줄 알았어'라 말하는 현상.

-> 현재의 프레임으로 과거를 평가하는 것은 마치

1900년대 초에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금에 와서

그 당시 사람들을 체포하는 것과 같다.

 

-> "정말 나는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있었을까?" 자문하는 지혜 필요하다.

 

] 5.이름 프레임, 지혜로운 소비의 훼방꾼

여러 영역 중 이름의 영향을 가장 심각하게 받는 영역은 바로 돈이다. 돈에 붙여지는 이름에 따라 돈을 다르게 쓰게 된다는 이 단순한 원리 하나만 잊지 않고 산다면 큰 부자는 못되더라도, 지혜로운 부자는 될 수 있다.

 

` 푼돈 프레임 (Pennies - A - Day 기법);

연간 기부액 30만원 제기하는 방법 X->일일 기부액 850원 제기

-> 선행은 선한 의지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다.

그래서 선한 행동은 쉽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프레임이 필요한 것.

 

] 6.변화 프레임

어떤 프레임으로 제시되더라도 똑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것 같을 때 자신의 성격을 탓하기 보다는

그 선택이 어떻게 프레임 되어 있는지부터 살펴보기.

 

` 손실 프레임 ; ex1) 현금 구입시 1,000원 할인 혜택

` 이득 프레임 ; ex2) 신용카드 결제시 1,000원 추가요금 부과

ex2) 의 보기로 제시할 경우 현금 구입을 더 많이 선택하게 됨.

why? 동일한 양의 이득으로 오는 만족보다는 동일한 양의 손실이 주는 심리적 충격이 더 큼

 

-> 손실혐오 (loss aversion) 

` 아깝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일을 계속하거나 투자를 계속하는 것;

손실에 대한 원초적인 두려움이 유발하는 전형적인 비합리성

 

] 7.지혜로운 사람의 10가지 프레임

 

[1.의미 중심의 프레임을 가져라.

-> 가까운 미래나 현재의 일도 늘 상위 수준으로 프레임 하기.

일상적인 행위 하나하나를 마치 그것을 먼 미래에 하게 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의미중심으로 프레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ex) 내일 당장의 삶을 의미 중심으로 바라보고 있는 사람

 

[2.접근 프레임을 견지하라.

->후회하는 것들 ... " 해보기나 했어? "

하고 싶었지만 주저했던 일이 있다면 이제라도 과감하게 실행하기.

접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안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진다.

 

[3.'지금여기'프레임을 가져라.

행복으로 가는 길은 지금 순간을 충분히 즐기고 감사하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지금 여기' 프레임으로 현재의 순간을 충분히 즐겨라.

 

[4.비교 프레임을 버려라. ( 비교는 전시적 인생을 살게 한다. )

`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생산적으로 지혜로운 비교하기

ex) 남들과의 횡적인 비교 x-> 과거의 자신과 미래 자신과의 종적인 비교

-> 과거의 자신보다 현재의 자신이 얼마나 향상되어 가고 있는지,

    자신이 꿈꾸고 있는 미래의 모습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상의 비교가 더 생산적이다.

->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하는 것,

     다른 사람들보다 물질적으로 더 잘사는 것이 주는 일시적인 만족보다는

    '최선의 나를 추구하는 것' 이 진정한 행복의 길임을 기억하기.

 

[5.긍정의 언어로 말하라

` '충분한' 의 프레임; 좋은 것

 ex)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거 아니겠어?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

        대충, 아무거나 ..

` '최고' 의 프레임; 위대한 것

 ex) 감사, 감동, 기쁨, 설렘, 만족...

-> '충분한' 프레임에서 '최고'의 프레임으로 나를 올리자.

 

[6.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

반복적으로 들려주는 상상이 현실을 만들어낼 수 있다.

 

[7.주변의 물건들을 바꿔라.

주변 물건들을 적절히 선택, 배치하는 것은

단순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넘어서는 지혜로운 마인드 디자인이다.

ex) '게임'-> 경쟁적 마인드

         '거울'-> 양심과 도덕의 프레임 유발

         '본받고자 하는 인물의 사진'-> 닮고자 하는 프레임 유발

 

[8.체험 프레임으로 소비하라.

소비를 '경험'을 위한 행위로 의도적으로 프레임 하기.

` 다른 사람들을 위해 소비하기;

누군가를 위해 돈을 지불하는 것을

단순한 인사치레나 의례적인 선물로 프레임하기 보다는,

자기자신을 위한 행복 비타민이라고 프레임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9.'누구와'의 프레임을 가져라.

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한 건 '어디서'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와'의 문제인 것이다.

 

[10.위대한 반복 프레임을 연마하라. 

" 습관은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 도스토예프스키 >

` 성인기의 성취는 그것이 어떤 영역이든 '중단 없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다.

 

 

] 내가 가지고 있는 못된 프레임

 

비교 프레임

허위합의 효과 (false consensus effects)

후견지명 효과 ( hindsight effect )

or 사후과잉 확신 ( hindsightbias )

 

] 특이한 점

 

" 너는 나를 모르지만 나는 너를 알고 있다.."

가족순이랑 교육순을 대상으로 실험해본 결과 ㅋ

15분 중 한분 빼고 다 .. 이 프레임을 가지고 계셨다.

근데 나는 _ 없는 것 같다.

사람들의 첫인상과는 정반대로 사람들과 관계가 이어지기 때문에 _

사람들의 첫인상따위에 구태의연하지 않는다.

딱 저럴줄 알았어.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항상.. "정말?"

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는 경우 다반사.

음음 .. 홍혜진 _ 요거 하나 맘에 드네 ㅋ

 

 

진짜 _ 괜찮은 책이다. ^ㅡ^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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