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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국민에게 사기치다.

이재환 |2007.10.30 05:57
조회 39,270 |추천 256
 

지난 여름 아시안컵을 기억 하는가?


당시 우리 대표팀은 인도네시아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와 1:1

바레인에게는 2:1 패배. 인도네시아에게 겨우 1:0 을 거두고

졸전이라고 비난 받았던, 그러나 겨우 이란하고 일본을 승부차기에서 이겨서

겨우 면죄부를 받았던, 베어벡 감독을 물러나게 했던 바로 그 대회.


대회기간에 대표팀 선수 4명이 두차례에 걸쳐 인도네시아 현지

여성 접대부가 있는 룸에서 술판을 무례 새벽 5시까지 벌였다고 한다.

이는, 현지 교민의 진술과, 접대부들의 진술,

무엇보다도 고참급 대표선수 한명이 스스로 국민께 죄송하다고 시인까지 했다.


너무나 어이가 없다.

이는 밤 늦게까지 티비를 시청한 국민에 대한 사기행각이자 모독이다.


우리는 늦은시간까지 그래도 우리팀이 이기기만을 바라며 그들을 응원했으나,

그들은 레바논 전을 앞두고 새벽 5시까지 술을 먹고,

인도네시아 전을 전후해서 또 접대부들과 술을 먹고,


우리는 결국 그 전날 새벽까지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신,

술 겨우 깨서 축구하러 나온 선수를 응원한 것 밖에 안된다.


더군다나 충격인 것은, 대표팀 규율을 어겨가며,

밤에 감독 몰래 숙소 이탈한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그들이 바레인에게 2:1 역전패를 하고, 졸전을 펼친것은 오히려 당연한일이다.

오히려, 이들이 이란을 이기고 4강에 가서 일본에게 승리한 것이,

신기한 일이 되어 버렸다.


절대 이 사태는 그냥 넘어 가서는 안된다.


술 마시지 마라는 거 아니다.

룸싸롱 갈 수도 있다. 자기돈 내고 자기들이 가는 게 잘못 되었다는 거 아니다.


그러나 대회기간이다. 전 국민이 응원하고 있는 대회기간이다.

그것도 숙소 무단 이탈에,


이것은 정말 아니라고 본다. 술을 마시려면 대회기간이 아닌 비시즌에 마시거나,

이건 선수로써 정말 자격조차도 없으며,

그런 자기들을 응원해 준다고 밤늦게까지 티비앞에 기다린 국민에 대한 모독이며,

현지까지 날아간 원정 응원단에 대한 사기행각이다.

당시 아시안 컵 대표팀 선수명단을 공개한다.


▲ 새벽까지 여자들끼고 폭탄주 마시고 축구한 분들

이운재(수원)  김상식(성남)  이동국(미들스브러)  우성용(울산)


 

요새 프로축구... 완전 개판이다.


경기중에 상대 얼굴에 침을 뱉고, 카메라에 대고 욕설을 하고, 관중에게 물병을 던지고...


도대체 왜 이러나? 이제 4강 신화 바라지도 않는다. 사람부터 되라.


그리고 베어벡 다시 불러와라.


선수들이 감독몰래 숙소이탈해서 술판까지 벌이는데,

베어벡이 아니라 히딩크가 돌아왔더라도, 선수들이 이따위로 나오면,

히딩크라도 절대 좋은 성적 못낸다.


불쌍한 베어벡, 베어벡 너무나 불쌍하다.

술먹은 4명아, 베어벡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국민 상대로 사기 치지마라.

 

 

마지막으로 한마디 한다.

 

군대 막 전입 온 이등병도 너네처럼은 축구 안한다.

이등병보다도 축구 못하는 인간들아 니네가 국가대표냐?

 

내가 볼때 너희는 월드컵 4강으로 군면제 받은거 다 반납하고,

 

군대스리가로 돌아가서 이등병 정신으로 축구 다시배워라 에라이 ~~

 

이딴식으로 축구하면 내무실 왕고 병장은 물론이고,

바로 위에 일병 물호봉한테도 쳐 맞는다 에라이 인간들아...

추천수256
반대수0
베플전승호|2007.10.30 15:50
베어벡이 참 명장이였구나 저런선수들로 아시아 3등먹고 -_-;;
베플최송|2007.10.30 15:59
이 때 아직 이동국 아내 임신 중이었을텐데...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부끄러운줄 아세요.
베플장진호|2007.10.30 18:43
당신들은 가슴에 태극마크 달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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