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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빠지면 흉몽? 손실된 치아 임플란트로 지키기

연세이튼치과 |2007.10.30 13:24
조회 85 |추천 0


이가 빠지면 흉몽? 손실된 치아 임플란트로 지키기

 

 

흔히 이가 빠지는 꿈은 주변의 지인들에게 갑작스러운 변고가 생긴다는 흉몽 부류에 속한다. 물론, 꿈이 과학적으로 심리 및 병리현상이라고 이미 밝혀졌다는 면에서 본다면 말도 안 되는 속설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를 통해 다른 건 몰라도 예로부터 인간에게 치아가 얼마나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지의 여부는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치아는 음식물을 씹는 기능 외에도 발음, 그리고 입 주위의 안면 근육들을 지지하는 조직을 구성하는 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치과 전문의들이 사고나 충치 등의 다양한 요소로 인해 치아가 손실된 경우, 그를 대처할 수 있는 보철치료를 즉시 실시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최근에는 보철치료의 방법도 매우 다양해져 환자의 상황에 따른 치료법의 적용도 가능해져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다거나 비용이 부담되는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치료를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치아가 상실된 자리에 메스로 잇몸을 절개한 다음, 드릴을 사용하여 잇몸 뼈에 구멍을 뚫어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한 기능을 나타내어 환자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단, 이는 어느 정도의 통증과 출혈을 감당해야 하며 당뇨병, 심장병, 신부전증 환자들의 경우에는 치료가 적용될 수 없다는 제약이 따랐다.

 

하지만 치과 분야의 끊임없는 발전에 힘입어 탄생한 ‘레이저 임플란트’, 이른바 무통 임플란트가 등장하면서 위와 같은 단점이 보완 된지 오래다. 레이저를 물방울에 투과시켜 치료를 시행하는 이 시술은 실로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간단히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레이저 임플란트는, 출혈을 현저히 낮추어 시술과정에서 의사의 시야 확보가 원활해 보다 정교한 시술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2. 통증이 적어 최소한의 마취로 시술이 가능하여 임플란트 시술이 어렵던 전신질환 환자나 고령자들도 부담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3. 물방울 레이저가 일반 치과 기구들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침투하여 이물질과 각종 세균들을 제거하기 때문에 염증과 감염에 민감한 당뇨 환자들에게도 시술이 가능하다.

 

4. 기존의 메스를 이용한 시술에 비해 출혈이 적고 드릴이 잇몸 뼈를 뚫을 때의 마찰열이 줄어 조직 손상이 거의 없다.

 

5. 뛰어난 살균력으로 상처가 빨리 아물고 조직손상이 적어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다. 실제로 3~6개월 정도가 소요되던 기존의 치료법과는 달리 잇몸 뼈의 상태가 양호한 경우, 1개월 내에 모든 치료를 마치는 것이 가능하다.

 

이처럼 거의 완벽한 수준의 장점들이 십분 발휘되기 위해서는 의사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환자의 시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므로 이와 관련한 정보에 대해서도 사전 조사 활동을 통해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용인 동백지구, 연세이튼치과

http://www.etonsm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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