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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화물사고대책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_ㅠ

정국찬 |2007.10.30 22:22
조회 40 |추천 0
2007년 10월 12일 오후 8시30분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 7075편으로 필리핀 크락에 오후 11시 30분 도착해서 여행가방을 보니 가방에 채워두었던 열쇠는 간데없고 가방속에 가방속에 두었던 한화 일백만원 (50만원씩 흰봉투 2개)이 없어졌으며 혈압약, 세면도구등도 지퍼를 열지 않고는 나올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엉망으로 흩어져 있었고 옷가지도 사람손으로 일일이 뒤져진채 가방이 나왔습니다. 이를 현지에서 근무하고있던 김모 소장이라는 사람이 우연히 가방을 여는 현장을 지켜 봤으며 이에 대해 본인이 강하게 항의하자 그때서야 필리핀 직원들을 퇴근시키지 않고 조사를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시간은 흘러 돈을 훔친 사람이 충분히 감추고도 남았을 시간이었으며 이에 본인이 김모 소장에게 일을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 아시아나 직원으로서 손님에게 이렇게 할수있나 항의를 하자 필리핀에 연락처를 주면 3일후에 연락을 주겠다고 하여 호텔로 갔으며 3일후에 연락이 와서 서울 본사와 의논을 했으나 현금은 보상대상이 아니므로 가방이 파손되고 누군가 손을 댄점은 사과하지만 보상은 하지못하며 죄송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 게획된 베트남으로, 라오스로 업무를 볼 계획이었으나 돈을 분실하여 그냥 인천공항으로 돌아와 인천공항 아시아나 화물담당에게 항의를 한 결과 자체 회의를 하여 이틀 후에 연락이 왔고 역시 현금은 보상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직업상 해외출장을 자주 하는 사람으로 현금이 불법인줄은 알고있으나 필리핀에서 베트남으로의 계획이 취소될경우 환 차익에 대한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달러로 교환하지 않았고 부피가 많아서 가방속에 지퍼를 열고 넣어둔 것인데 도난을 당한것이며 일행 3명중 한명도 가방이 다 뒤집혀 있었는데 다행이 귀중품은 들어있지 않아 손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인천공항 크락노선은 아시아나 독점노선으로 승객이 항공사를 선택할수 없고 또한 승객이 아시아나를 믿고 맡긴 화물이 열쇠도 부서져있고 내용물도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보상대상이 아니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보상하지 않으면 어떻게 아시아나를 믿고 화물을 맡길수 있으며 독점노선에대한 횡포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아시아나는 지금이라도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해서 본인이 일백만원을 가방에 넣었다는 과정과 가방열쇠의 파손, 크락공항에서 김모 소장의 대처능력, 우리 일행의 가방을 뒤진점 또는 진술등을 조사해 사실로 확인이 될경우 아시아나는 당연히 피해보상을 하고 사과해야 할것입니다 같은 일행중 한명은 베트남으로 업무를 보고왔으나 본인은 아무 업무도 보지 못했으며 앞으로 크락에 다시 갈경우 불안한 마음이 생기며 크락공항 아시아나를 이용하는 많은 교민과 탑승객이 이와 같은 피해를 보지 않게 하기위하여 아시아나는 조사를 통해 경위를 밝히고 보상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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