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스니아 - Mostar

심재형 |2007.10.31 01:15
조회 37 |추천 1


보스니아에 있는 도시, 모스타르 (Mostar).

 

1990년대 초 보스니아내전 당시, 세르비아군에 의해 폭격당했던 옜 다리 (Stari Most) 때문에 유명한 곳입니다. 내전 때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도시 답게, 아직까지 복구하지 못한 건물들이 너무나도 많이 남아있으며, 다국적 NATO군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보스니아는 여러모로 특색있는 곳입니다. 카톨릭국가 (크로아티아)와 정교국가 (세르비아) 사이에 끼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대부분은 이슬람교를 믿습니다. 하지만 북부의 세르비아 자치공화국 (Republika Srpska) 주민들은 세르비아정교를 믿습니다.

 

보스니아지역 마을이나 도시분위기는, 이웃국가들의 그것들과는 사뭇 다릅니다. 동양적이지도, 그렇다고 서양적이지도 않는, 정 중간 양식이라고나 할까... Mostar시내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어느 양식인지는 잘 알 수 없어도 상당히 운치있는 집들이 모여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Stari Most 전경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