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r1

양정아 |2007.10.31 21:41
조회 29 |추천 1


신랑과 신부가 결혼 하는데

서로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

정략 결혼이었데

 

목사님이 물었데..

 

"신부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우박이 떨어지거나

검은 머리가 흰 머리가 되어도 신랑을 사랑하겠습니까?" 하고,

 

신부는 순간 울컥한 마음으로 말했어

 

"비가오면 비 새는데 막느라 정신없고

눈이 오면 기뻐서 노느라 정신없고

우박 오면 피하느라 정신없고

검은 머리가 흰 머리되면 염색해야되서 바.쁜.데.요?" 라고....

 

하지만 신랑의 대답은 달랐어

 

"비가오면 이 여자 비 막아주는데 정신없고

눈이 오면 이 여자 노는거 봐야되서 정신없고

우박 오면 이 여자 대신 맞느라 정신없고

흰머리되면 이 여자 염색할 돈 벌어야 되서 정신없습니다.

하지만 그때 전 이 여자를 사랑하는 것은 후회 안할 것 같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