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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된장녀 vol.2

이승민 |2007.11.01 03:45
조회 1,459 |추천 40

나는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한다는 의미의


된장녀라는 소리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소위  된장녀라 불리는 사람들이 더  실용주의에 입각한 사고를 합니다.


보실래요? 누군가 질문을 합니다.


 


"이상형은?"


잘생기고 능력있고 착한 ~잘빠진 놈.. 이정도면 되요.


"완벽한 사람을 찾는군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것들만 원하는 거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도 있죠.


나도 인간인지라 이왕이면 보기 좋은 것을 먹고 싶습니다.


또한 비만은 각종 성인병을 발병시킬수 있기때문에 


예방차원에서 관리가 필요하고,   다각화 시대에 맞춰


자녀 교육까지 고려 할때 능력은 필수죠.


그리고 사람의 성품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꼭 갖춰야 할


덕목이잖아요.이처럼  나는 지극히 당연하고 기본적인 것들만 사리에 맞춰 요구 하고 있는 겁니다.


"네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이 떠오르는 군요?"


여잔 이쁘면 장땡이라는 말이 있죠.


더구나 요즘은 못생긴 여자는 다 죽어야 돼! 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걸 보면  현세대 풍조를 한마디로 일축한 심오한


명언이라 생각합니다.


미친 사람들이 증가 할수록 정상인 인구수는 감소하는건데


그러다보면 더  적은 숫자가  혼자 동떨어진 생각을 하고 있는 마냥


미친 사람 취급을 받게 되는거죠.


집단 이기주의가 강한 나라에선 더욱이 소수가 아무리 옳바른 소리를 해도 숫적 열세에  밀려나고  이지메까지 당하는 현실이죠.


사회가 급변하는데 나혼자 독불장군으로 있으면 되나요?


사회적 동물로써 변하는 사회에  맞춰 센스있게 더불어 가야죠.


더불어 가는 사회 !


"실례지만 인생 좌우명이?"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 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개미와 베짱이 동화도 안보셨습니까? "


헐.. 개소리!! 


조까라 그래요. '선물' 이라는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 있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선  과거에서 교훈을 얻고 ,


현재를 즐기며, 미래를 계획하고 설계하라.


난 현재를 즐겨야 한다는 것을 과거의 삶으로부터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를 마음껏 즐기는 겁니다.


미래 계획요? 당연히 이미 설계 했지요.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래잖아요.


눈에 불을 켜고 튼실한 놈 하나 잘 고르고 있는 중입니다.


 


어때요? 굉장히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생각 아닌가요?


이러한데  똥과 된장도 구분못한다고 하는것은 어불성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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