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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 많은 시간들을 방황속에서 허비햇나?

이재욱 |2007.11.02 03:50
조회 157 |추천 3

나는 왜 그 많은 시간들을

 

방황속에서 허비햇나?

 

 

 

내가 찾던 해답은 끊임없이 다가왔던 유혹들속엔 없었거늘

 

난 왜 그 쉬운 삶의 진리를 더 일찍 깨닫지 못햇나?  

 

 

 

나를 향한 부담스러운 시선들과

 

혼자 견더내야 햇던 외로움들을 발판삼지 못한

 

무책임하고 대책없던 나의 지난 시간들이

 

너무나 후회스럽다.

 

 

 

꿀맛같이 달콤햇던 한순간의 이탈이

 

독이 되어 나를 중독시켯을줄이야...

 

 

 

덧없이 지나가버린 냉정한 시간이 야속하다.

 

다시오지 않을 어제, 그제 그리고 작년, 재작년이

 

왜 지금에서야 그리운걸까?

 

 

 

나는 과거속에서 후회하고

 

현재속에서 아파하며

 

미래속에서 치유된다.

 

 

 

답답해서

 

후회와 죄책감들이 내 가슴을 무겁게 짓눌러서

 

잠에 들지 못해 지새웟던 수 많은 밤들중 하나가 될

 

오늘 밤은 

 

내일 아침엔 어떻게 기억이 될까?

 

 

 

그나마 다행인건... 내일, 내일모레, 글피, 그리고

 

내년, 내후년엔...그리고 언젠가 지금의 방황이

 

아름다웠던 어린날의 추억으로 기억될걸 알기에

 

과거의 후회와 지금의 아픔을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내일을 꿈꿀 수 있다는것.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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