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연 시리즈
‘STAR 69’의 6번째 아티스트
ASIAN KUNG-FU GENERATION
첫 단독 공연
거친 사운드 뒤에 느껴지는 감성적 파워 펑크 밴드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
첫 단독 공연
★ 새로운 공연 시리즈 ‘STAR 69’ - Asian Kung-Fu Generation 첫 단독 공연 ★
지난 여름 인천 송도를 뜨겁게 불태운,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락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의 애프터 파티로 진행 됐던 Brett Anderson(브렛앤더슨)과 MXPX의 내한 공연, 10월9일 Ozomatli(오조매틀리) 그리고 최근 The Brand New Heavies(브랜드 뉴 헤비스), The Click Five(클릭 파이브)의 내한공연까지 달려오고 있는 옐로우 나인의 새로운 공연 시리즈물이 마침내 ‘STAR 69’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다. ‘STAR 69’이란 69팀의 새로운 뮤지션들을 소개 해주는 자리라는 의미이고,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마지막 통화한 곳이나 부재중 통화로 전화를 걸어 주는 전화기의 메뉴(*69)이기도 하다.
‘STAR 69’ 에서는 마침내 일본 펑크, 모던 락계의 화두로 까지 자리 잡은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 (Asian Kung-Fu Generation-이하 아지캉)의 단독 공연 까지 성사 시켰다.
올해 펜타포트에도 출현하여, 많은 국내 팬들에게 강하게 어필했던 아지캉은 결국 단독공연을 결정하게 되었다.
12월 22일(토) 오후 7시 30분. 락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거리의 매카로 인정 받은 홍대에 위치한 고스트 씨어터에서 열리는 이번 아지캉의 공연은 지난 여름 펜타포트에서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비단 일본음악 팬들에게만 국한 되지 않은 국내 락공연계의 큰 이슈 거리로 떠오를 것이다.
★ 거친 사운드 뒤에 느껴지는 감성적 파워 펑크 밴드 ★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
펑크에 대한 이야기의 시작은 꽤 오래전으로 거슬러 가야 하지만, 섹스피스톨즈(Sex Pistols), 라몬스(Ramones)등은 차치하더라도, 가깝게 90년대 후반 그린데이(Green Day)와 오프스프링(Offspring)의 전설만 하더라도, 펑크 음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거듭 발전하며, 진화하고 있다.
아지캉이 들려주는 펑크 음악은 가장 트랜드 적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자신들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음악을 통해 직접, 마음껏 펼치는 D.I.Y(Do It Yourself)정신과 함께 관중들에게 기쁨을 전달 할 수 있는 세련된 멜로디 라인까지 지니고 있는 아지캉은 그야 말로 신세대적인 펑크 음악을 들려 주는 밴드이다.
특히, 팬들의 성원을 받고 있는 아지캉의 특징은 기타와 보컬을 맞고 있는 Masafumi Gotoh의 음성이다. 그야 말로 가공되지 않은듯한 거침없는 그의 보컬 성향은 라이브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관중들을 흥분 시킨다.
이들은 2003년 그 유명한 일본의 후지록 페스티벌의 신인 밴드들을 위한 무대인 'Rookie A Go Go' 무대를 통해 세상에 첫 소개된 팀이라는 점이 더욱 더 신뢰를 갖게 한다.
아지캉은 라이브뿐만 아니라, 이들 음반은 파워, 멜로디, 감수성 등이 모두 혼합되어 있는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2000년대 이후 ‘멜로디’는 락밴드들에게도 필히 갖추어야 하는 하나의 무기가 되었으며, 이러한 멜로디 홍수 속에서도 듣는 이로 하여금 한번에 빨려 들게 하는 ‘훅’(Hook)을 지녀야 한다고 볼 수 있는데, 아지캉의 ‘Kimi to lu hana’ 와 같은 곡이 이러한 형용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곡이다.
이들의 음악은 영상과도 잘 어울려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2번째 오프닝곡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였고, 우리나라에는 '강철의 연금술사' 라는 만화의 4번째 오프닝 곡인 'Rewrite' 을 통해 매니아들이 생겨 나기 시작하였다.
특히나, 일본에서는 특별한 방송활동 없이도 오로지, 음반과 공연을 통해 입지를 쌓아오며, 1만 여석 규모의 전국 적인 대규모 아레나 투어를 성공시킨 고집스럽고 도전적인 역량을 자랑하는 밴드라는 점은 국내 매니아들을 더욱 고무 시키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지캉은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 밴드처럼 느껴 지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올해 펜타포트에서 보여준 이들의 역동적인 무대와 관객들의 환호성은 아직도 귓가를 맴돈다. 당시 인천에서의 환호성과 열기가 이번에는 홍대 고스트 씨어터 에서 울려 퍼질 것이다. 이번 단독 공연을 통해 더욱 더 많은 이들이 아지캉의 음악에 빠져 들어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일이 생겨 나길 STAR 69는 바란다.
당신이 관심을 가지고 걸어준 전화에 대해 STAR69은 꼭 다시 전화를 걸어 준다.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더욱 더 새롭고 용감한 뮤지션들의 공연을 준비 하며 다시 전화를 걸어 줄 것이다.
일시: 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가격: 전석 스탠딩 55,000원
주최: 주식회사 옐로우엔터테인먼트
주관: (주)옐로우나인
티켓구매: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02)3444-9969
* 공연당일 티켓부스오픈: 4시 PM / 6:30 PM 입장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