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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 글을 보시겠죠?

이정훈 |2007.11.03 20:18
조회 175 |추천 1

저는 2006년 인천 모 고교 조리과를 졸업했습니다.

 

남녀공학이였죠..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 고혜진

 

저는 이런 저런 사연으로 연락을 못합니다

 

제 친구들도 그냥 잊어잊어..제 귀엔 다 귀찮은듯하게 말하는거 같앗는데..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러네요..그래서 잊을려고 합니다.

 

저는 정말 사랑했습니다.아니죠 ?,,이제는 "사랑했었지"가 맞는말 같네요.

 

누군가 이글을 보시겠죠?

 

나같은 나쁜새끼가 염치 없지만

 

감시 부탁하나 드립니다

 

하소연하는 글이 됬네요..

 

우리 혜진이 위해서 단 1초만이라도 행복할 수  기도해주세요..

 

여지껏 사랑한다고 속으로 외치고 다짐했었도

 

좋아한다는 말한마디 못 건내줬어요..

 

남자친구도 있고 뭐 지극히 평범한 그녀입니다.그래도 보고싶어지면 미안해집니다.

 

남자친구도 있는데 고백하는건 아니라고 하는사람들 100이면 99네요..

 

제가 끝까지 해줄 수 있는건 이런거밖에 없는거 같아요..

 

저도 앞으로 언젠가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겠죠?

 

이런 행복한생각으로 하루하루 보내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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