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이혼해야 할지"라고 글올린..고통녀입니다.
남편이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앞으로 잘한다고..보상받을수 있게 해준다고..
이젠.두번다시 이런일 없을거라고.자기 믿고 행복하게 잘.살자고 하는대..
제가.잠시 떨어져서 생각해보자 했더니..떨어지는건..이혼하기위한.첫번째 선택을 하는거라고..
떨어져 지내면.자기는 다신 안돌아올지 모른다고..
어젯밤에..말했습니다.우리그냥 떨어져 지내보는게 어떻겠냐고..
떨어져지내면..다신 안돌아올지 모른다고 했는대..그러냐고 하더라구요.
지금 전..신랑이 바람피운거에대한..상상과 생각과 고통속에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랑이.아침에 일어날때 눈을떠 차에서라도 먹을.아침을 간단히 준비해주고.
퇴근하고 오면..이것저것 먹을것과 과일.꿀차를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죽을만큼 노력하는대..신랑 맘속엔..제가 들어가지 못하나봅니다.
어젯밤 말하니까..떨어져 있음 자기맘은 좋겠지라고 말하더니..그럼 차도 놔두구 나가라고?
당연하지 라고 하니까.차까지 나두고 나가면..자긴 회사다니는댕..몸이 힘들면..맘도 힘들지.
너야.차타고 칭구들만나고..돌아다니면 편하겠찌.하더라구요..
저와의 추억들중에..좋은생각이 하나도 안난다고...저는 좋은생각이 더..나는대..
그래서..제가 그랬습니다.
지금 니 맘속에.내가 들어가지못하고 니맘속에 내가없고..좋아하는 맘도 사랑도.날 잡으려는 끈도.우리의 추억속에..나와의 좋은추억이.하나도 생각안나고...
나와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함게 설계하고 행복을꿈꾸는 맘이 없는거라면..우린.떨어져 있는거라고.
그랬더니..떨어지면..자긴 다시 안돌아오는거라고.그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했던말 또하고 또하지말고..자긴..안떨어진다는대.왜그러냐고..같이 있을라는대..왜 그러냐고..
아마도 실랑 맘속에..조금이라도 절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거..마음은 돌아온것이 아니라..
단지 몸만 돌아와서 노력한다는것이..더 고통스러워서..그래도..제 마지막남은 자존심은..
지키고 싶어서 인가봅니다..실랑이 게속 붙어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떨어지면.자기가 안돌아올꺼니까..붙어있으면서라도...노력하면서..함께하고 싶어서 일까요?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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