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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CCD, 작은 구경의 렌즈에서 나오는 이른바 ‘폰카’ 사진의 질이야 고사양 디카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는 보잘 것 없는 것이겠지만, 언제든 가지고 다니면서 찰나의 추억을 담아내는 용도로는 폰카 만큼 좋은 게 없다. 성능이나 스펙은 일반 카메라보다 떨어지지만 휴대성이 높은 카메라라는 점에서 의미를 둘 수 있다는 뜻이다.
510만 화소 카메라폰 뷰티 LG-KU990은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LG전자의 전략 휴대폰. 각종 촬영 편의 기능과 일반 디카와 닮은 인터페이스로 사진 촬영의 ‘맛’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뷰티의 겉모양은 영락없는 디카다. 액정 뒷면에는 독일 슈나이더사가 인증한 렌즈가 붙어 있고 전면은 터치 방식의 3인치 액정을 장착했다. 얼핏 보면 디카 모양이지만 뷰티폰의 전화 기능은 이전에 나왔던 풀 터치 방식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프라다폰과 같다.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프라다폰의 후속 기종으로 생각하면 정확하다.
요즘 나오는 일반 콤팩트 디카는 3인치 액정이 기본이지만 휴대폰 중에서는 큰 편에 속한다. 찍는 즐거움 외에 찍은 사진을 확인하는 즐거움도 준다는 것이 뷰티의 기본 콘셉트다. 여기에 요즘 출시되는 소형 디지털기기의 ‘유행’이라 할 수 있는 풀 터치 방식을 구현했다.
뷰티의 겉모양은 영락없는 디카다. 액정 뒷면에는 독일 슈나이더사가 인증한 렌즈가 붙어 있고 전면은 터치 방식의 3인치 액정을 장착했다. 얼핏 보면 디카 모양이지만 뷰티폰의 전화 기능은 이전에 나왔던 풀 터치 방식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프라다폰과 같다.
카메라 기능을 살펴보자면 자동 초점은 물론 원하는 피사체에 수동으로 초점을 맞출 수도 있고 콤팩트 디카 계열에선 거의 표준으로 굳어져버린 얼굴 자동 인식 기능도 지원한다. 손떨림 방지 기술과 ISO 800을 지원해 어두운 실내에서도 사진 찍기가 편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동영상 촬영 기능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제품은 초당 120프레임의 초고속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풍선이 터치는 순간이나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물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이렇게 잡은 영상은 슬로우 모션으로 재생할 수도 있다. 참고로 일반 캠코더의 녹화 품질은 30프레임, HD를 지원한다면 60프레임이다.
액정이 크고 터치를 지원하는 덕에 찍은 사진의 편집도 자유롭다. 사진 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은 기본이고 스티커 사진 느낌이 나는 배경을 깔 수도 있다.
이전 모델인 프라다폰과 마찬가지로 액정을 터치하면 가벼운 진동이 이는 ‘터치 진동 피드백’ 기능과 필기체 인식 기능도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영상통화를 위한 전용 카메라 렌즈는 제품 전면 상단에서 찾아볼 수 있다.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영상 통화나 운전을 하면서 통화할 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해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SD(T플래시) 슬롯을 갖춰 용량 확장이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