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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위대한 어머니의 이야기

전평화 |2007.11.05 00:51
조회 355 |추천 6
 


2007년 퓰리처 피쳐 포토그라피상을 수상한 사진.

2004년 소아암 진단을 받은 Derek Madsen이란 10산난 아들을

2006년 5월 19일 땅에 묻을 때까지의 과정을 사진으로 담았음.

 

 

2005년 6월 21일, 성공적인 골수 적출후

병원 복도를 뛰어다니며 기뻐하는 모습.
혈액 줄기세포 이식만이 그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2005년 7월 25일

그녀의 아들이 복부 종양 제거를 위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난 후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

평범한 직장을 가지고 있는 엄마는 먼저 수술비 걱정이 앞섭니다.


▲그녀가 운영하고 있는 세크라 멘토에 있는 네일 & 태닝 샵에서 아들의 머리를 어루만지고 있는 사진. 그녀는 아들이 행복할 수 있고 웃을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말합니다.

결국 소년의 어머니는 치료비를 위해 가게를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 암 수술을 받기 전날 병원 입원수속을 위해 병원에 왔습니다.

수술을 앞둔 아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엄마는 병원 앞에서 아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 Derek의 11번째 생일과 엄마의 40번째 생일 직후의 모습.

소년의 왼쪽손을 잡고있는 형과 오른쪽손을 쥔 엄마.

형은 동생을 데리고 병원을 오가곤 했습니다.

 

  ▲2006년2월 의사는 엄마에게 집에 개인 간호사를 둘 것을 권했습니다.(가망이 없다는 뜻이 였다죠/) 엄마는 아들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사진은 아무것도 모르는 Derek이 엄마를 위로하는 모습입니다.    
▲ 아마도 운전면허를 딸 기회조차 없을지 모르는 아들을 위해, 법을 무시한채 거리에서 운전하는 모습. 이날은 처음으로 개인간호사가 집에 온 날이자, 아들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 날입니다.  
 
▲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살기 힘들다고 말하며 아들을 설득하는 엄마 소년은 종양이 온몸에 퍼지는 것과 그에 따른 고통을 감소 시키기 위해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소년은 "난 상관없어요 집에 데려다 주세요, 내말듣고 있나요 엄마? 난 끝났어요"라고.. 말하고 있는 사진.  
▲ 그녀는 언제나 아들의 몸에 주사할 무엇인가를 들고 다닙니다. 아들의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네요.  
▲ 엄마 신디는 그의 아들인 Derek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있는 그녀의 친구를 위로한다. 신디는 그의 아들에게 쓴 편지에서 소년이 얼마나 용감하게 병과 싸워왔는지 말하고 그 편지를 반복적으로 아들에게 읽어줌으로써 그가 그 자신에게 닥친것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 아들의 머리 옆에 꽃을 놓은 후 울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 옆의 친구들이 위로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몸의 너무나 약해서 24시간동안 옆에 지키고 있는 어머니 조차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 Derek의 남은 마지막 힘을 다해 걷고 있는 모습. 아이의 종양은 위와 뇌 까지 전이 되었습니다.  
▲ 진통제를 거부하는 Derek의 모습. 자신이 건강해지지 못하는 것을 엄마의 탓으로 돌리고 화를내고 있습니다. 엄마는 아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구요.  
▲ Derek을 돌보기 위해 잠을 거의자지 못한 얼마 후, 그녀의 가족의오랜 친구가 찾아와 아들의 장례비용을 야기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겪는 경제적 고통을 다른 가족에게도 겪게 하고 싶지 않아 자선단체의 도움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암 연구 단체에 들어가는 돈의 일부라도 그녀에게 기부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그녀는 암 연구 단체의 연구들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 Relay of Benefit 이라는 행사에서 아들과 키스하는 모습, 옆은 6살 된 막내딸. 그녀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행사에서 관중들에게 자신의 아들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용감했는지 연설했습니다  
▲ 아들을 안고있는 엄마의 모습. 편히 살 수 있는 약을 투여하고 있습니다. 간호사가 있는 하루의 몇분을 제외하고 그녀는 하루종일 아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 밖으로 나가기 위해 아들의 휠체어를 밀고 있는 모습 그녀는 아들에겐 밖의 신선한 공기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아들에게 있어서 마지막 여행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감정을 자제하려고 애쓰는 모습의 엄마 신디. 그녀의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아들을 평화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진정제 입니다. 그녀는 스스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했다고 위로 합니다...  
▲ "괜찮아 아들아 사랑한다 넌 정말 용감했어...사랑한다.....                               사랑한다아들아....사랑한다 ...사랑...해" 엄마의 품에서 Derek은 끝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 "나는 영원히 내 아들을 잊지 않을 것이며, 나와 아들과 함께 해 준 많은 사람들을 기억할 것 입니다. 그리고 남은 인생동안 우리 가족과 같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2006년 5월 19일 캘리포니아의 장례식에서.. 신디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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