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무 및 성취 결과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지 않는다.
이력서는 자신이 그 직무에 가장 적합한 인재라고 설득하는 보고서다.
자신이라는 상품성을 홍보하여 세일즈 한다는 생각으로
반드시 이전 업무의 내용과 결과, 특히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한다. 신입일 경우에도 학창생활 및 인턴, 각종 활동을 통한 성공적인 사례들을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이력서에 연도와 날짜를 정확하게 기입하지 않는다.
만약 이력서에 근무기간의 연도와 날짜를 생략해 버린다면
지원자가 직장을 여러곳 옮겨 다니거나 오랜 실직상태를 고의로 누락시키려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연도에 맞게 그대로 기록하되, 만약 스스로 꺼려지는 부분이 있다면
자기소개서 등을 통해 그에 대한 사유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3. 관련 없는 정보를 나열한다.
이력서는 1페이지나 길어야 2페이지다.
따라서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삭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 지원하는 분야와 관련있는 부분이라면 단기간의 경험이라도 기술하도록 한다.
4. 사소한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
아무리 좋은 학벌과 화려한 경력으로 무장된 이력서라고 할지라도, 오탈자가 있다면 탈락 0순위이다.
그외 면접을 제의할 연락처를 빼먹는다거나, 다른 회사에 지원서를 그대로 내는 실수도 절대 금물!
작성한 후에는 반드시 몇 차례 확인해야 한다.
5. 그림이나 여러가지 색깔 등으로 이력서를 화려하게 치장한다.
빈약한 내용을 만회하기 위해 그림과 현란한 색깔을 사용한 이력서는 잠깐 눈에 띌 수는 있지만
절대 신뢰감을 줄 수 없다.
6. 이력서를 간단히 작성한다.
중요한 경력사항이나 학력사항이 빠진 이력서는 자소서나 자격증 사본을 첨부했다 하더라고
효과적으로 자신을 PR하기 어렵다.
이력서는 자기소개서를 요약본이라고 생각하고 필수 사항은 기재하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