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별걸 다 알려주고 싶어진다. (^,.^;;;) 금방 전에 알바리라고 하는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메뉴는 부대찌개인데 다 익혀질때쯤 사리 그릇에 궁물을 뜨던중 넘 확 부었나보다 그 뜨겁떤 궁물이 왼쪽 손가락을 확 덮치는것이 아닌가!
손가락들이 스치면서 쓰려온다. 조심성 없는것이 가문혈인가? (ㅠ,.ㅠ;;;)
그리고 금방은 그리 친하지 않았던 친구를 만났다. 이 애를 만난것은 친구에 친구라서 약속 장소에 같이 나와서 이제는 친구가 되었다. 남자 친구를 기다리는 중이란다.(참, 부럽땅) 친구가 되고 나서 안 사실이지만, 울형의 친구가 그 애의 오빠였다. 그러한 관계로 난 그 집에서 운영하시던 피씨방에서 알바까지 했었다. 그애가 날 좋아했었던것 같다.(우캬캬 왕자병 공주병은 약도 없다는데 그래도 이글을 쓰는 이유는 좀 만이라도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으면 하는 바램에서다. ㅋㅋㅋ ^,.^;;;)
그러나, 밧드, 난 사랑을 해 본적이 없다. (ㅠ,.ㅠ;;;) 이걸 쓰면서, 오늘 처음으로 미소 지었다. 우히히...
글을 다 쓰고 씁쓸한 마음에 담배를 한 대 물었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사람에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을 싫어하지만, 이렇게라도 그녀를 만난다면 그럼 대박이다! 어차피 나를 이용하는 것이니깐! (^,.^;;;) 내용은 이러하다.
맥주군과 썬군이 바람을 잡는다.
맥주군曰 “킹이 아직 있을까? 아니면 집에서 자빠져 자고 있을까?”
썬군曰 “햄, 아무리 킹햄이라도 36시간을 어떻게 기달려요! 와인누나가 안간다고 했다는데요.”
맥주군曰 “너 몰라서 그래. 원래 모르는 놈이 무식한 법이다. 난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고 본다.”
썬군曰 “그런가요? 아무리 그래도 바보아니구서야 ~,.~;;; 제가 생각하기엔 집에서 자고 있을꺼 같아요.”
맥주군曰 “내기 할래?”
썬군曰 “좋아요.”
맥주군曰 “술 내기다.”
썬군曰 “그건 좋은데, 짜고 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맥주군曰 “그건 그렇네. 그렇지만 너두 마찮가지 아니냐? 히히히”
썬군曰 “히히히” 이렇게 해서 그녀를 끌어들이고 전화통화로 확인이 불투명하니 집에서 가장 가까운 그녀를 나오게 하는 것이다. 오기야 한다면야 어떻게든 이걸 읽게해서 좋은 관계로 발전시킨다. 그거면 대 만족이다 (*^,.^*)
그런데 여기는 너무나 많은 문제점이 들어있다. 가능할지 모르겠다.
역쉬 난 기달리는 것 밖에는 할수 있는것이 없다. 나와의 약속이었으니 월요일 12시까지로 연장시킨다. 오늘 새벽이 고비다. (싸이코 만세~ 파팅~!)
난 왜 눈만 감으면 뭔가가 생각나냐구요! (ㅡ,.ㅡ;;;) 내 강철 같은 체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었다. 지금 의심이 가는건 혀에 바늘이 생겼다. 신경쓰였다.
그래서 생각난거다. 예전을 돌이켜보면, 게임을 밤새도록 하고 낮에 못자고 또 새벽까지 게임을 해야 혀바늘이 생겼었다. 근데 새벽까지도 없던 혓바늘이 생긴건가? 그럼 7月1日 아니 2日부터 잠을 설쳤다고 생각 했는데 그때는 없었나? 있었나? 생각하느냐고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러면 생각하다가 또 생각을 하다가 깜박잠을 잔것이 아니게 된다.(^,.^;;;) 잠 속에서 생각을 또 할 수 있나? 아님 이 모든게 꿈이였단 말인가? 단호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모두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도 정확하게 선별 할수 도 없다. (이론쓰 요번에는 경론이 나오지 않았다. 왜? 난 누구? 그래! 싸이코라서다. ^,.^;;;)
그녀는 올것이다. 와서 이것을 읽을 것이다. 나의 마음을 알아줄 것이다.
나와 그녀는 좋은 관계로 발전 할 것 이다.
초조한 마음에 갑자기 짜증나는 생각이(생각조차 하기 싫은 상상) 물밀듯이 밀려왔다. 예전 순수한 마음에 적어 보았다. 난 지금 중요한 걸 깜빡 잊어 먹었었다. 나에 사랑의 정의를... 아무리 심하게 싸우더라도 (난 예자에게는 손을 댄적이 없다. ~,.~;;;) 헤어지지 않는 것이다. 나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떠나는 것을 제일 싫어하지 않았던가! 연인 사이라면 더더욱 싸우고 나서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전화를 하고 만나면 다독여 줄 것이다. 결혼을 하였으면 누가 뭐라도(너무 심하게 싸워서 등을 돌리는 한이 있어도) 한자리에서 이부자리 싸움을 벌이더라도 화해를 할 것이다. 그렇다. 나의 사랑은 가족과도 같이 사과하는 것이 늦더라도 예전화 같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질긴 인연인 것을.... 헤 (^_^;;;)
마음이 다시 차분해 졌다. 내일 그녀가 오지 않터라도(그럼 많이 서운할 것이다. ㅠ,.ㅠ;;;) 집에 가면서 문자 한통을 남길 것이다. ‘게임에서 보자!’ 앗 별로다.
‘많이 바쁜거 같구나’ 앗 비꼬는거 같다. (ㅜ,.ㅜ;;;) 흠 단순한게 제일 좋은때가 있다. ‘이만 들어가 볼게, 게임에서 보자!’ 그래, 가장 솔찍한거 같고 담백하다.
이제 이상한 말은 안할 것이다. 나의 마음에는 그녀가 항상 “그녀일테니깐...”
크 손 떨리게 춥다. (^,.^;;;)
[번외]만약에 내일 그녀를 만난다면(학수고대하고 있지만 힘들겠지 ^,.^;;;)
두가지 반응을 떠올려본다.
1. 아마군과 같이 왔을 경우 이것을 보여줘야하나? 아니, 난 부탁했다. 아마군을 제외한 누구라도 좋다고.... 어차피, 이것을 영화로 만드는 것은 나의 일이니깐!
그리고 이것은 내가 추측한 아마군을 고자질하는 것과 마찮가지임으로...
2. 혼자이거나 친구와 같이 왔을 경우 친구는 나의 옆에 있고 아님 옆테이블로 옮기고 그녀와 마주 앉는다. 장소는 조용한 카페가 좋을 것이며, 그녀가 이것을 읽을 동안 반응에 따라서 그녀를 보거나 창밖을 응시하겠지! 흠 그녀의 반응에 따라서 또 틀려지는군! 항상 난 흑·백 노리로만 쓰는군.(ㅡ,.ㅡ;;;) 하지만 나와 약속은 원본을 넘기는 것이다.
1. 날 혐오스럽게 바라보면서 미친넘 취급하는 경우 (이럴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응답은 노가 된다. 원본이 날아간다. 나의 실낱같은 미래도 (ㅠ,.ㅠ;;;) 하지만 약속임으로 (나의 뇌를 최대한 활용하여 똑같지는 않겠지만 다시 작성할 수 없다.) 원본은 넘겨야 한다. 불에 타는 일이 있어도....
2. 눈물을 펑펑흘리거나 웃거나 또 침? 흘리거나 웃거나 하다가 똥꼬가 큰일 날때쯤(광고 패러디 유머다. 이상한 생각하지마라! (ㅡ,.ㅡ;;;) 뒤에 쓸 내용은 그녀에게 달렸다. (^,.^;;;) 몇 년만에 쓰는 글씨라서 4日동안 손이 이상하다.
글을 쓰려면 수전된다. 그랴도 또 파팅! 파팅! 파팅! 아자! 아자! 아자!
파스를 사서 붙이고 밖으로 나왔는데 이게 왠일인가! ‘그녀’다 나를 바라보며 손을 흔드는 것이 아닌가? 꿈인지 생시인지 그녀와 내 앞에 남자가 앉아 있었다. 확실치가 아녀서 주의를 둘러보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응답하듯이 가치 손을 흔드는 사람이 있지 않은가?! 후~ 안온다고 했는데 설마가 사람을 잡을 뻔했다. 맥이 쫙 빠져서 맞은 편으로 갔다. 그래도 모라서 다시 확인차 그녀와 닮은 분쪽으로 갔다. 금새 사라졌다. 내가 그녀를 몰라봐서 친구들과 급하게 간 것일까? 난 급한 마음에 전화를 걸었다. 전화는 받지 않았다. 일부러 그랬을까? 문자를 남겼다. 답장이 왔다. 아니라고 했다. 집에 가라고, 못온다고.... 난 미안하다고 알았다고 답장을 했고 화장실에 다녀왔다. 그런데 이게 또 왠일일까? 옆모습이 그녀와 또 닮았다. (ㅜ,.ㅜ;;;) 다들 썬그라스다. 그래서 비슷한건가? 아~짱나! 내가 기억하는 것은 그녀에 눈망울인데 왜 다 썬그라스를 끼고 다니는거야! 눈에 보이는 썬그라스는 다 부셔 버리고 싶다.
(~,.~;;;) 좀 지난 지금은 안정을 찾았지만 몸에 힘이 다빠져나가는것 같다. 손을 떨면서 글을 쓰고, 엉덩이는 아프지만 털썩 주저앉을 수 밖에는 없었다.
맘이 더 아팠기 때문인가? 손도 엉덩이도 별 다른 느낌이 없다. 힘도 없고 답답할 뿐이였다. 참 난 그녀의 말을 듣고 싶었지만 들을수가 없었다.
설마가 또 반응했다. 이제는 입구 앞에 섰다. 더 많은 사람들은 살펴보기 위해서다. 아~ 그런데 주말에 이곳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차들도 너무 많다.
왜 난 이곳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었을까? 그녀가 처음 만나자고 했던 곳이기 때문이다. 거의 만남에 장소인지라 사람을 찾기란 거짓말 보태서 사막에서 바늘을 찾는 것 같다. 그래서 그녀를 찾기 포기한다. 왠지 숨어서 보구 있는 느낌이 든다. 더 찾고 또 찾고 만나고 싶다. 쫒아가서 만날수만 있다면.... 하지만 만날 수 없다는 판단이든다. 뭘까? 냉정하게 생각하자. 좀 차분히 눈물이 나올꺼 같지만 잘 참아 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기다리는 것이다. 지금에 난 체력이 바닦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걷기도 힘들다. 그렇다면 내일 오후까지 어떻게 기다릴수 있을까? 가진건 몸뚱이 뿐이라서 어떻게든 해야한다. 병원신세를 어떻게든 면해야한다. 으~ 지금 당장이라도 집에 찾아가고 싶다. 당원중에 집을 아는 사람이 두명이 있다. 아마군과 맹형이다. 아마군은 아직 확인된게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어서 게임상에서 대꾸나 해주는 정도다. 재수가 없는 경우 이상황의 해답은 이넘이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맹형에게 알려 달라고 할 수도 있다. 물어본다고 해서 대답해 줄 가능성이 없을 수도 있다. 안 물어보는 이유는 그녀가 파랑새가 되어 날아 갈 것 같은 느낌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