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의 요정 에코는 나르시스를 좋아했다.
수줍음이 많은 에코는 뒤에서만 나르시스를 바라보았다.
어느날,
에코는 제우스가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하게되고
제우스는 에코가 자신의 모습을 본것을 알게된다.
제우스는 에코에게 이렇게말한다.
"이 일을 묵인해주면 나중에 후한상을 주겠다."
에코는 상이 아니여도 신들의 왕 제우스의 말을 거역할 수 없었다.
반면에 헤라는 일어난 모든 사건을 알게되었고
상을 대가로 묵인한 에코가 괘씸해 견딜수가 없었다.
헤라가 에코를 불러 추궁하는데
에코는 거짓말을 한다.
화가난 헤라는 에코에게 저주를 내린다.
"너는 앞으로 남의 말만 따라하게 될것이다."
그이후에도 에코는 나르시스를 계속해서 쫒아 다니다가
나르시스에게 고백하겠다고 다가갔다.
하지만 에코는 좋아한단 말을 할수가 없었다.
나르시스의 말만 따라할 수밖에..
에코는 슬픔을 이기지 못해 만신창이가 되었다.
제우스는 자기 자신때문에 이렇게된 에코를
안타깝게 여겨 그를 산의 메아리(Echo)로 만들어줬다.
에코의 동료 요정들은 에코의 죽음이 나르시스에게 있다 단정하고
나르시스에게 저주를 건다.
"너는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으리라,
물에 비친 너의 모습만 사랑하리라."
나르시스는 저주에 걸린것도 모르고
연못을 바라보다가
연못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에 반해버린다.
그 곳에서 자기 자신만 바라보다가
죽게된다.
나르시스는 죽어서도 물가곁에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수선화(Narcissus)가 되었다.
수선화의 꽃말은 자아도취(Narcissism)
심리학적인 관점에서는
자기애(愛)(Narcissism)가 강한사람들을
Narcissist라고 부른다.
Narcissist들은 두가지 경로로써 Narcissist가 된다고한다.
한 길은, 너무 좌절을 몰라서,
다른 한 길은 너무 일찍 좌절을 알게 되어서
Part 1.
누구에게나 적당한 좌절이 필요하다.
인생에 아예 좌절이 없다면 그 아이는
대단한 전능감(omnipotence)을 가지게되고
Narcissist가 된다고한다.
part 2.
너무 지나치게 환경일 어렵고 좌절이 심해
그런 환경이 계속되면 견디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어
스스로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Narcissist가 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