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하고 싶었어요 ..
정말 놓지기 싫었어요 ..
정말 사랑했어요 ..
하지만 ..
끝내 남은건 내맘속에 아픔이네요 .
그 사람과 함께면 ..
모든게 행복 할 줄 알았던 ..
내자신도 ..
그 사람이 날 사랑안해도 ..
나만 두배로 사랑하면 된다던 ..
내자신도 ..
지칠만큼 지쳐 .. 먼저 끈을 놓았네요 .
잡아주지 않을껄 알면서 ..
다시는 잡지도 못할 껄 알면서 ..
먼저 끈을 놓았어요 .
그런데 ..
그게 맘처럼 안 되네요 .
마음은 시르도록 아파오고 ..
머리속엔 아직도 그사람의 모든것들이 기억나고 .
손으론 폰을 만지작거리며 그사람 번호를 누르네요 .
사랑해서 보내준다는말 .
아니요 ..
사랑해서 보내는게 아니라 ..
사랑하지만 .. 힘들어서 보내는거예요 .
이젠 알았어요 .
사랑은 혼자하는게 아니라는거 .
둘이 해야한다는걸 .
그래야 .. 눈물 안 흘릴테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