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은요 보일러가 없어서 너무 추워요~~
"
민수네는 높은 계단을 올라 언덕위 무허가 건물에서 살고 있다.
민수네는 아무도 찾아주지도 않는 집에서 겨울이 되면 할머니와 네 형제가 영하로 새벽을 맞이한다.
화장실도 없어 학교 화장실로 가야하는데, 그 거리도 100m는 족히 넘는다. 민수네는 보일러가 따로 없다.
연탄도 안되고, 기름보일러도 안되어 온수도 없다.
민수 할머니는 생활비도 모자라 전기장판도 살 엄두를 못낸다.
차가운 바닥에 이불을 덮고 사는 7살의 막내와 세 오빠, 그리고 할머니에게 겨울은 텅빈 마음 못지않게 몸도 추워진다.
문 옆에서 서로 자지 않겠다고 싸우는 아이들.
작은 틈새로 불어오는 바람도 아이들에게 싸움거리가 되는 민수네 다섯 식구.
따뜻한 학교에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하는 손자, 손녀들의 말에 할머니는 눈시울을 적신다.
민수네에게는 전기장판 두 장이 필요하다.
두 장만 깔아도 4평 남짓 되는 방이 가득 차고, 민수 네의 다섯 식구의 겨울은 따뜻해진다.
그 열기로 아이들은 집을 좋아하고, 따뜻하게 배려하며 문 앞에서도 잘 수 있다.
영하에서 새벽을 맞는 아이들에게 21℃의 사랑을 배달해줄 천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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