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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김완수 |2006.07.29 17:24
조회 964 |추천 0

한 숨만 나오네요~~

정신없어서...

 전 올해 서른 됬습니다.

장애인이죠, 것두 중증장애인...

좀 돌아서

대학 졸업하고,

근데, 전 무난하게 살 팔자는 아닌가 봐요~~

사회에서 보니 우리사회에서 잘못되는 게 많은데, 장애인 문제도 그런거 같더군요.

제가 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사회복지 대학원도 다닙니다.

복지를 좀 알야야겠기에...

디니는 직장 외에

장애인 판매자 다섯 분과

인터넷에서 장사도 합니다, 옥션인큐베이터란 브랜드로여...

제가 좀 하는게 많지요~~

회사서 퇴근해서는 사무실가서 장사하고,

학교가고...

힘듭니다.

그래도, 열심히하죠~

물론, 벌려 놓은 일이 많으니,  

개인 시간은 전혀 없습니다.

전 돈을 벌려고 장사하는게 아니라,

장애인 사업을 유지하려고 하는 거니

돈은 별로~~

저야

사정이 좀 괜찮은 편이니, 유지는 합니다만,

같이 장사하시는 분들도 지금은 영~

지독한 불경기~~

암튼,

회사에서도

사무실에도

좋을 일이 없습니다.

특별히 지금 힘든 일이 있는건 아닌데...

기운빠집니다...

지쳐요.

내 자리가 어딘지...

맞는데로 가고있는건지...

몸이 힘들고

개인 시간없

돈 않되는건

견디겠어요.

어차피, 내가 할 일이고, 해야 하니까~~

근데, 지쳐요...

답이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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