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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번동 주공아파트 사거리 횡단보도 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구하나 |2007.11.07 13:22
조회 220 |추천 4

네이트 톡톡에서 퍼왔어요....

도움이 될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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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의 여자친구가 쓴 글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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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제 남자친구 일인데요

어머님이 버스 사고 돌아가셨어요..

어머님이 횡단보도를 건너가시는 중에 버스가 와서 사고났구요...

버스가 넘어지신 어머님을 그대로 통과하여 그 자리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목격자 진술은..

버스 뒤와 사거리 건너편에 계시던 택시기사분들과 승용차 운전자 분이 계신데..

버스 뒤 택시 기사분 말씀으로는

주황색 불에 자신의 택시는 섰고 버스는 사거리를 지나갔으며

지나간 후에 쿵하는 소리와 함께 사고가 벌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버스 기사는 횡단보도 신호(보행자신호)는 빨간색이라고 증언하셨고..

자신의 신호에 제대로 갔다고 진술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쪽 목격자이신 버스 뒤의 택시 기사분의 말씀의 따르면

사고 직후 버스 기사는 버스에서 내려서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벗지도 않고

옆에 있던 뻥튀기 아저씨한테 검은색 비닐봉지를 얻어 장갑도 벗지 않은채

검은 비닐로 어머니 얼굴을 가리셨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고차량은 어머니를 치고 10미터나 전진하였으며

급브레이크를 밟은 자국조차 현장에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후 3시간 동안 어머님은 신분 확인이 돼지 않은채 병원에 홀로 누워계시고 있었으며

경찰은 버스기사의 말대로 버스기사를 피해자로 어머님은 가해자로 조서 작성후

(3시간동안 신분 확인도 하지 않은채)

우리쪽 사람들이 없는 상황 가운데 현장조사를 마치고

현장조사를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하자는 저희의 요구를 여러차례 묵살한채

저희쪽 목격자의 진술은 정황증거라서 목격자로 채택되기 힘들다고 이야기 하며

우리쪽이 가해자쪽이라며 급히 사건을 마무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2007년 10월 27일 오후 3시 25분쯤 한성운수 1125번에 타고 계셨던 승객 6분이나

(번동 주공아파트 5단지 앞 사고차량 버스 탑승자)

번동 주공아파트 5단지 한성운수 종점 가는 1125버스와

횡단보도 보행자의 사고를 목격하신 분이나

혹시 사고 당시 같이 신호등을 건너셨던 분들의 진술이 필요합니다.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충분한 사례를 해드리겠습니다.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의 명예를 회복 시켜드리고 싶습니다.

내 어머니나 주변사람이 이런일 당할 수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강북경찰서

900-0126 (담당 경찰 : 경위 안성근)

 

 

네이트 톡톡 글읽기 ▶http://pann.nate.com/b207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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