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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조은일 |2007.11.08 11:07
조회 49 |추천 0


 

저자: 시오노 나나미

 

15권에 이르는 '로마인 이야기'를 집필한

시오노 나나미가

이를 단 한권에 정리한 이야기.

 

로마 역사의 흐름을 대략 정리하면서

로마가 그토록 오래 유지될 수 있었던

강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누구든지 로마화시키고

로마라는 용광로에 녹였던 로마인들.

그들의 개방적이고 융통성 있는

문화가 그토록 오랜 역사를 유지하게 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시오노 나나미가

각 지도자들을 평가한 부록이 재밌다.

 

시오노 나나미는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으로

1, 지적 능력,   2 설득력,   3. 육체적 내구력

4. 자기 제어능력    5. 지속하려는 의지

다섯가지를 꼽았다.

 

물론 그녀가 사랑햐는

시저는 거의 만점을 받았다.

 

지금 이 시대에도

이 다섯가지 능력을 고루 갖춘 지도자를

절실히 원하고 있다는 점은

변함 없는 것 같다.

 

 

특히 마키아 벨리의 말을 인용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은

자신이 지옥에 떨어지기를 각오해야만

국민을 천국으로 이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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