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폭탄실험장면 비대칭 전략 무기란, 마땅히 대응 방법이 없는 무기를 말한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무기는 "핵폭탄"쯤 되겠다.그렇다면 이 비대칭 전략무기의 필요성은 무엇일까?크게 세분류로 나누어 장 단점을 본다.
첫번째로, 군비경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선점 할 수 있다.
비대칭 무기는 막을 방법이 존재하지 않거나, 혹은 매우 어려운 기술과 자본을 요구하기 때문에 경쟁국에게 치명적이다.
뿐만 아니라, 전략무기 하나로 지고 있던 전쟁을 엎어버릴 만큼, 역사적으로나, 이론적으로나 전략 무기의 힘은 대단하다.
두번째로, 외교적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된다.
비대칭 무기를 지니고 있는것만으로도, 인접국에게 무언의 압박을 가함은 물론, 실제적으로 외교 이익을 챙길 수 있다.
미국의 항공모함 전단이 중동지방에 출몰하는 자체로 중동지역 전체에는 위기가 될 수 있을정도다.
세번째로, 비대칭 무기의 운용으로 당사자국의 국방효율을 대폭 상승시키게된다.
재래식무기위주의 체계를 첨단화된 체계로 개조할 수 있는 효시가 될뿐만 아니라, 비대칭 무기 하나가 가지는 위력이 수많은 재래무기를 대체함으로 해서 얻는 이익도 상당하다.
물론 이와 대조적으로, 부정적 측면도 있다.
우선, 비대칭 무기의 제조원가와 유지비가 엄청나다.
우리에게 친숙할지도 모르는 장거리 전략 스텔스 폭격기인 B-2 SPIRIT(검은색의 널판지 같은 폭격기)의 경우, 한 대당 가격이 2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어마어마 하다.
뿐만아니라, 항공모함 전단(니미츠급)을 운영할 경우, 항공모합 한척만 해도 건조비용이 8조원이 들어간다.
그외에 항공모함에 탑재될 항공기와, 호위전단만 해도 총가격은 수십조원이 넘는다.
(우리나라의 한해 국방예산과 맞먹는다)
다음, 일부 비대칭 무기의 위험성이 너무 짙다는 것이다.(전범위 공격의 전략무기)
핵폭탄의 경우가 그러한데, 요즘에 나오는 차세대 핵폭탄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그 위력이 강하다.
보통 미국이 보유하는 전략핵의 경우, 50MT의 위력을 가진것도 있는데, 이것은 히로시마의 원폭보다 2500배나 강한 핵폭탄이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으로도 20만명이 사망하고 50만명이 부상을 입은 것을 볼때, 이러한 핵이 한번 떨어지면 나라전체가 쑥대밭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핵을 보유하고 있다해도 전쟁시 함부로 쓸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비대칭 무기의 타겟이된 국가는 천문학적인 손실을 감내해야 한다.
(비대칭 무기를 갖지 못한 국가)
상대국은 평화유지목적, 혹은 자위목적이건 비대칭 무기에 대항하여 엄청난 국방비를 추가로 지불해야만 한다.
또한, 외교손실도 적잖은 몫을 할 것이며, 국내 치안에도 상당한 제동이 걸린다.
거기다가, 불안정한 국가일 경우 경제적 상황까지 악화 될 수 있다. -주식폭락과 외국자본 투자율 저하 등.-
이처럼 장점과 단점이 분명히 존재하는 비대칭무기 일지라도, 현재 우리의 인접국의 상황만 봐도 이러한 무기의 필요성이 다소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는 것도, 핵을 사용하기보다는 군사적 긴장감을 의도적으로 유도하여 이득을 보는 것이 목적이다.
실제로 북한의 경우는 '살라미 전술'(얇게 저민 고기 요리인데, 조금씩 베어먹는것에서 유래됬다) 이라는 것으로, 핵을 카드로 삼아 서방국가들에게 이권을 조금씩 챙기고 있다.
즉, 그 서방국에는 우리나라도 껴있으며, 비대칭 무기로인한 손실을 어느정도 감수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북한뿐 아니라, 일본의 경우 공군 자위대 소속 일부 편대를 새기종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움직임 이 있다.
역시나 비대칭무기로 알려진 F-22랩터의 도입문제는 인접국을 시끄럽게 한 적이 있었다.
뿐만아니라, 함상 공격능력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이지스함의 추가 도입과, 조기경보기의 대체기종 도입등은, 해상권의 군사압박을 주어 한국과 중국에게 외교 압력을 가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중국의 경우, 스텔스 폭격기의 개발에 착수하고 있고, 러시아의 군사 협력으로 항공모함의 건조가 80%에 육박하고 있다.
중국도 항공모함 전단을 가지게 되는 것인데, 이는 해상 군사균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은 최근들어 우주항공산업에 대폭 투자함으로써, 비대칭 무기의 개발을 속행시키겠다는 의도도 내비치고 있다.
러시아는 최근 키로프급 미사일 크루즈 함선(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사일을 탑재한 전함. 물론 장거리 핵미사일도 장착) 을 추가 건조하여 태평양 방면에 배치시킬 예정이며, 부쩍 태평양 방면에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도 세종대왕함 급의 이지스 구축함등을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지만, F-22랩터나, 항공모함 전단등을 운용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핵은 강대국의 압박도 있고, 미군의 도움이 있기 때문에 가질수도, 가질필요도 적다. 또 f-22랩터와 같은 특수 기체는 미국의회에서 판매 하지 않기로 결의 했다)
독도함(경항공모함)과 연계된 전단뿐만 아니라, 실제적 무력투사에 압력을 가할 수 있는 항공모함 전단이라든지, (당장은 어려울지라도) 대륙간 탄도미사일등의 전략무기도 진지하게 고려해볼 만하다.
혹은 F-22에 준하는 F-35의 수입이라든지, 여타 비대칭 무기에 관한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다.
예산면에서도 막대한 비용이 들기는하지만, 비대칭 무기를 지녔을때 절감 하거나 얻게될 이익이 더 크다고 본다.
또 중요한것은, 비대칭 무기가 주로 우주항공산업에 관련된만큼, 정부에서는 장기적인 안목에서라도 우주항공산업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 시급하다.(언젠가는 우리 스스로도 특수무기를 개발해내야 한다)
물론 평화적인 측면에서 비대칭 무기를 갖는다는 것은 상당히 파괴적인 일이나, 군사와 안보 측면이 자꾸 외세에 의존적인 성향을 띄어갈수도 없는 일이다.
구체적으로 정당성을 찾고, 안보와 외교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비대칭 무기의 도입을 한 번 진지하게 고려해 볼 떄가 아닌가 생각된다.
B-2 SPIRIT 스텔스 전략 폭격기 (*핵폭탄 32기 장착)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