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4. '즐거운 사라' 작가 마광수 교수가 개인 홈페이지에 음란물 게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를 두고 세간에서는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고 비난을 퍼붓기도 하지만 '제발 좀 그를 내버려두시오.'라고 옹호하기도 한다.
정신을 못 차린 사람이 마광수 교수인지, 아니면 의식의 눈이 먼 장님인 우린지는 따져볼 가치조차 없는 자명한 일이다. 지구상에서 음란물 운운하며 선진국이 된 나라는 한 나라도 없다. 못 난 후진국으로 계속 남아 있고 싶다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음란물 논쟁을 벌이며 한심하게 살아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인터넷 시대에 음란물타령이라니! 역시 우리는 구제불능의 후진국인가? 있지도 않은 음란물 족쇄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야 우리도 선진국 국민의 꿈이라도 꿀 수 있을 텐데---.
* '에로스 바이블'(전3권) 재출간과 신작 장편성소설-
'섹스토피아'(올인 섹스 쿵푸) 출간 준비 중인 작가-강 우 당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