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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유리컵의 변신-언행일치 배반展

정유진 |2007.11.10 14:01
조회 103 |추천 2


깨진 유리를 보면 언제 깨질지도 모르는 우리의 삶이 연상된다.


 


깨졌다고 삶은 끝나지 않는다.


단지 일부분이 깨졌을 뿐이다.


깨진 일부분 때문에 삶을 포기하는것 또한 자기자신에게의 배반 아닐까,,,  



색을 입히고 귀를 파는 면봉으로 깨진유리를 감싸주었다.


 


깨진 일부분의 삶에 따스한 옷을 입히고  


한 사람 한사람의 귀가 열리고 귀기울여 듣듯이...





하지만
.
.
.
 
삶은 그리 만만치 않다.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것,,,
수많은 검은 그림자를 숨긴채 스며드는 유혹들속에서
빠지기도하고 헤쳐나오기도 한다.
 
때론
.
.
 
진실이든,거짓이든,,,
이기적인 본질을 가진 우리,,사람들이 만든 사회성속에서
언행일치의 배반을 하거나 당하거나 즐기기도 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깨진것은 깨진것일뿐 쓸모없는것은 아니라는것이다.
 
깨진유리컵의 변신처럼!~
 

 
캔아트갤러리 CAFE  테이블에 전시되고 있는 '깨진유리컵의 변신'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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