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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책

홍혜란 |2007.11.11 01:56
조회 39 |추천 0

봐보온달과 평강공주

 

너가 봐보온달처럼 봐보가 되도 난 평강처럼 널 찾아내서 널 사랑할꺼야.

내가 너 사랑하는 거에....

봐보란 단어는 아무런 장애도 되지 않으니까.

 

금도끼 은도끼

 

소년이 도끼를 잃어버려 당황해할 때

산실령이 나타나 잃어버린 도끼며, 은도끼, 금도끼를 몽땅 다 준것처럼 나도 너한테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싶다.

그래서 너가 웃으면 난 그걸로 행복하니까.

 

흥부와 놀부

 

재비가 다쳐서 흥부가 치료해주는 것처럼 너가 아프면, 내가 옆에서 안 아프게 해줄꼐...

그래야... 내가 밥도 먹고, 다른 생각도 할 수 있거든...

니가 아프면.. 난 아무걸도 못하고.. 오로지 니 생각밖에 할 수 없으니까

 

은혜 갚은 까치

 

까지가 구렁이한테 붙잡혀 위기에 빠졌을 때, 선비가 나타나 구렁이를 죽여서 구해중 것처럼 너가 어떤 사람에 의해 다치거나 위기에 빠지면 내가 구해주고 복수해줄께

그런게 내가 너한테 해줄 수 있는 전부니까

 

효녀 심청이

 

심청이가 아버지 장님된 거 고쳐줄려고 바다에 뛰어든 것처럼

나도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넌 내 전부니까 널 잃으면 내 전부를 잃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우렁이 색시

 

너가 힘들고 외로울 때 너 모르게 아무말도 안하고, 너 부담도 안 갖게 우렁이처럼 널 지켜보고. 니 옆에 항상 내가 있을께

그러니까 넌 주위에 누가 있아 두리번거리지 말고 앞만보고 가면돼..

니 옆엔 항상 내가 있을 거니까.

 

선녀와 나무꾼

 

선녀가 나무꾼 버리고 하늘로 도망간 것처럼 너도 날 두고 멀리 가버리면 나무꾼이 그랬던 것처럼 나도 너 계속 기다릴꺼야.

아니다. 이건 다르다.

난 널 찾아낼꺼야. 니가 어디를 가든 난 널 찾을꺼야.

사랑은 기다린다고 되는 게 아니라 어쩔 땐 내가 찾아야 할때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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