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내버렸습니다,,
그 사람이 보고싶어 미쳐버릴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전송버튼을 누른후 바로 후회가 밀려옵니다,,
그 사람에게 부담주기 싫어서,,
그 사람이 행복하길 바래서,,
그렇게 참고 또 참아왔는데,,
나의 하찮은 이기심으로,,
그 사람을 또 힘들게 한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그 사람에게 답장이 없습니다,,
답장이 안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전화기를 만지작거리게 됩니다,,
한 시간이 지나고,,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자꾸만 한숨이 납니다,,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차라리 다시는 연락하지말라는 답장이라도 왔으면,,,
그 사람에게 나는,,
문자 한 통 보낼 가지조차 없는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내안에서 그 사람의 기억만 편집해서 잘라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내가 모르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내 기억속엔 없는 그런 사람,,
도대체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야 그 사람을 지울수 있을까요,,
이렇게 하루하루 힘겹기만 한데,,,
이렇게 보고싶어 눈물만 나는데,,,
